누가복음 5:12-16  <주여 원하시면>

[누가복음 5:12] 예수께서 한 동네에 계실 때에 온 몸에 나병 들린 사람이 있어 예수를 보고 엎드려 구하여 이르되 주여 원하시면 나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나이다 하니

온몸에 나병 들린 사람이 있어 예수를 보고 엎드려 구하여 이르되 “주여 원하시면 나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나이다” 했는데, 그렇게 낫기를 바라고 나와서, 이 사람은 자신의 병을 낫게 해 달라고 눈물을 흘리며 외치며 매달리지 않았습니다. 주님 앞에 “주여 원하시면”이라고 말하는 것이 너무 소극적이라 생각됩니다. 그런데 “주여 원하시면” 이 말은 자기 자신을 내려놓은 자기 자신이 주님께 드릴 것 없는, 내세울 것 없는, 무자격자임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는 겸손히 주님께 은혜 베푸시기를 소원한 것입니다. 그리고 “주여 원하시면” 이 말은 한편으로 능력과 힘이 주님께 있음을 표현한 것입니다. 저는 이 사람이 “주님은 고칠 수 있다”는 확신한 믿음을 가지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온몸에 나병 들린 사람이 동네에 들어온다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입니다. 이 사람은 많은 사람의 비난과 위험을 무릅쓰고 나온 것입니다. 주님은 이미 이 사람이 나올 수 없는 형편에서 여기까지 왔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습니다. 얼마나 간절히 원하는지 알고 계셨습니다. 주님은 그에게 “네가 낫고자 하느냐?” 묻지 않으셨습니다. 주님은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13절) 하셨고 문둥병자는 그 즉시 병이 낫는 응답 받았습니다.

○ 우리 중에도 많은 사람이 많은 소원을 지니고 삽니다. 사람이 문제를 가지고 기도원에 가서 금식 기도도 합니다. 그러나 기억할 것은 소원을 간구한다고 해서 무조건 다 응답을 받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주님의 뜻과 내 소원이 일치해야 응답받을 수 있습니다.

◎ 사람마다 집에 라디오가 있을 것입니다. 라디오는 아주 멀리 있는 방송국에서 쏘아 보내는 전파를 수신하여 음악도 들려주고 뉴스도 들려줍니다. 그런데 내가 듣고 싶은 방송을 들으려면 다이얼로 주파수를 맞춰야 합니다. 내가 간구하는 것이, 응답을 얻으려면 구하는 자의 자세가 있어야 하고, 하나님의 마음에 맞아야 합니다. 믿음도 없이, 발걸음도 없이 하나님의 도움을 받을 수는 없는 일입니다. ○ 사업이 형통하여 많은 돈을 벌기를 원하는 사람, 세상의 권세를 얻고자 소원하는 사람, 병 낫기를 소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주님 앞에 그 문제를 내놓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어떤 이는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구할 것이 없습니다. 나는 만족하고 행복합니다.” 그렇습니다. 문제는 사람이 문제가 없어 구하지 않고, 문제 있는 사람도 주님 앞에 나와 구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을 필요로 하지 않는 것이고, 자기 힘대로 해결하여 살 수 있다 생각하는 것입니다. 저는 지난주 성경에

[에베소서 2:3]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이 말씀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 이것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라는 것입니다. 사람이 제 힘대로, 제 욕심대로, 내 마음대로 살아갑니다. 이것이 육체에 속한 자의 삶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도 알지 못하고 하나님의 능력도 도우심도 알지 못하고 사는 것입니다. 땅에 속한 사람은 땅의 것을 구하다가… 땅으로 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영원한 생명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전도서 12:7]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영은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 사람은 하나님의 존재를 알고,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알고, 하나님의 은혜를 알고,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감사를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합니다.

○ 그러면 예수님의 병 고침의 능력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요? 하나님의 아들이신 주님도 기도하셨습니다. [15] 주님은 문둥병을 고쳐주시고 그에게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셨으나 주님에 대한 소문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퍼져 나갔고, 무리가 말씀도 듣고 자기 병도 고침을 받고자 하여 더욱 모여들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한적한 곳에서 기도하셨다고 말합니다.

[누가복음 5:16] “예수는 물러가사 한적한 곳에서 기도 하시니라.”

이 말씀은 마가복음의 말씀과 유사합니다.

[마가복음 1:35] “새벽 아직도 밝기 전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예수님의 반복적으로 기도하셨고, 습관적으로 기도하셨고, 일을 앞두고 기도하셨습니다. 제자 선택을 앞두고 기도하셨고, 오병이어 사건 후에 제자들을 앞서 건너가게 하시고 [마가복음 6:46] “무리를 작별하신 후에 기도하러 산으로 가시니라.” 하셨습니다.

○ 주님은 함께 모여 합심하여 기도하라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8:19-20]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예수님께서 공동기도에 대해 직접 말씀하신 구절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단어가 “합심하여” 입니다. 함께 모여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특별히 역사하십니다. 함께 모여 기도한 대표적인 사건 ‘오순절 성령 강림’ 사건입니다. 예수님의 승천 후 제자들이 흩어지지 않고 120명 가량의 제자들이 마가의 다락방에 모였습니다.

[사도행전 1:12-14] “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과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

이로부터 몇일 후 오순절 성령이 불과 같이 각 사람들 위에 강림을 경험하고 이 모임이 예수님의 부활 후에 최초의 교회 공동체가 된 것입니다.

○ 예루살렘 미문 앞에서 40 여세나 되는, 나면서부터 앉은뱅이 된 사람이 베드로와 요한의 기도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하니 고침을 받은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 일로 예수를 “믿는 사람이 많아 5천이나 되었다” 했습니다. 이를 싫어한 성전의 관리들과 대제사장이 베드로를 잡아들여 위협합니다. 그러나 무식한 자로 알았던 베드로가 담대히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고, 고침을 받은 사람도 곁에 있는지라 어찌하지 못하고 풀어줍니다. 베드로가 아무 일 없이 풀려난 소식을 들은 교회는 기뻐하며 기도합니다.

[사도행전 4:29] “주여 이제도 그들의 위협함을 굽어보시옵고 또 종들로 하여금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여 주시오며 손을 내밀어 병을 낫게 하시옵고 표적과 기사가 거룩한 종 예수의 이름으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하더라”

그때, [31] “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 우리 교회의 모두는 이 표적과 이적을 날마다 체험해야 합니다.

◎ 1960년 케냐 마우마우 마을에서 폭동이 일어나고 있을 때, 선교사 매트 히겐스 부부가 마침 그 지역에서 사역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이 마우마우 지역의 중심부를 지나고 있을 때, 차가 고장 났습니다. 당시 그 지역에서는 케냐인과 선교사들이 살해되는 사건이 일어나고 있었기 때문에 그들은 두려운 마음으로 밤을 지냈습니다. 드디어 아침이 되었고 차를 수리한 후 아무 일 없이 지나갈 수 있었습니다. 수 주일이 지난 후에 휴가를 얻어 미국으로 가서 클레이 브랜트라는 친구를 만났는데 이 친구가 최근에 무슨 위험한 일이 없었냐고 물었습니다. 클레이는 3월 23일 밤에 갑자기 마음에 걱정되어 “이 선교사 부부를 위해 기도해야겠다”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16명을 모아서 그 부담과 걱정이 사라질 때까지 합심해서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그 시간에 마우마우의 한 청년이 친구들과 함께 이 선교사 부부를 죽이기 위해 차에 접근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16명의 장정들이 칼을 들고 차 주변을 지키고 있어서 포기하고 돌아갔습니다. 16명의 성도들이 합심해서 기도하는 시간에 하나님께서 천사를 보내 지키신 것입니다.

◎ 동독 라이프치히의 니콜라이교회(Nikolaikirche)에서는 1982년 동독 라이프치히의 작은 교회에 매주 모여 평화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처음에는 7명으로 시작했습니다. 아무도 그것이 역사를 바꾸리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교회는 기도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1989년 10월 9일, 정권의 무력 진압이 예상되는 가운데 수많은 사람들이 교회에 모여 평화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기도가 끝난 후 7만 명이 촛불을 들고 거리로 나왔습니다. 그런데 그 거대한 군중은 돌을 들지 않았고 무기를 들지 않았습니다. 촛불을 들고 평화롭게 행진했습니다. 그 후 시위는 더욱 커졌고, 결국 동독 공산정권의 통제력이 무너졌습니다. 그리고 한 달 뒤인 11월 9일 베를린 장벽이 무너졌습니다.

 

 

路加福音 5:12-16 <主啊,你若愿意>

【路加福音5:12】 耶稣在一个城里,有一个人满身长了大麻风,他看见耶稣,就俯伏在地,求他说:“主啊,你若愿意,就能叫我洁净了。”

满身大麻风的说:“主啊,你若愿意,就能叫我洁净了。” 他既然盼望得医治来到主面前,却没有流着眼泪呼喊,也没有苦苦哀求主医治他。说 “主啊,你若愿意”,一听就似乎显得太过消极性。然而,“主啊,你若愿意” 这句话,仔细一想,真是说他放下自己的,自己没有什么可以献给主,也没有什么可以夸耀的,自己是一个没有资格的人。他谦卑地盼望主向他施恩的態度。另一方面,“主啊,你若愿意” 这句话,表达了能力和力量都在主的手中。我认为这个人心里有坚定的信心,相信了 “主能够医治我”。

一个满身长大麻风的人进入村庄,是一件非常危险的事情。这个人冒着许多人的指责和危险出来了。主已经知道,这个人是在本来不能来的处境中来的,冒着危险来的。主又知道他有多么迫切地渴望得医治心。主没有问他:“你想得医治吗?” 主只说:“我愿意,你洁净了吧。” 这个麻风病人就在那一刻得到了医治的回应。

○ 我们当中也有许多人怀着许多愿望。有人遇到问题时,也会到祷告院去禁食祷告。但是我们要记住,并不是我们祈求就一定都能得到应允。只有当主的旨意与我们的愿望必须相互吻合,我们才能得到应允。

◎ 每个人家里可能都有收音机。收音机接收从很远的广播电台发射过来的无线电波,可以播放音乐,也可以播报新闻。但是,如果想听想听的节目,就必须正确地调谐相应的频率。同样,我们所求的事情要得到应允,也必须有相应的态度,并且要合乎神的心意。一个人若没有信心,也没有实际的迈步,不可能得到神的应允。

○ 有人希望事业顺利,赚钱;有人渴望得到世上的权势;也有人盼望疾病得医治。但是,问题是,人不把这些问题带到主面前。还有人这么说:“我没有什么可求的。我很满足,我很幸福。” 是的,问题就在这里:没有问题的人不祈求,又有问题的人不来到主面前祈求。这就表明他不需要神,自己靠自己的力量就能够解决一切,这样生下的。

我上个星期在圣经中……

【以弗所书2:3】我们从前也都在他们中间,放纵肉体的私欲,随着肉体和心中所喜好的去行,本为可怒之子,和别人一样。

我看到这句话时非常震惊。“放纵肉体的私欲,随着肉体和心中所喜好的去行”,这就是本质上成为 “可怒之子”。人按照自己的力量、按照自己的欲望、按照自己的心意生活。这就是根本一般人的生活。然而,问题是他既不知道神的旨意,也不知道神的能力,不知道神的帮助的。属地的人只求地上的事,最后归回地土的。但是,我们必须知道还有永恒的生命。

【传道书12:7】 “尘土仍归于地,灵仍归于赐灵的神。你当记念这一点。”

○ 人应当知道神的存在,也应当知道一切都是从神而来的。要知道神的能力,知道神的恩典,知道神的爱,也要知道感恩。人又必须明白神的旨意生活。

○ 那么,耶稣医治疾病的能力是从哪里来的呢?即使主是神的儿子,神的儿子也祷告。15节说,主医治了麻风病人,并吩咐他:“不要告诉任何人。” 可是,关于主的消息却不断传开,耶稣的名声越发传扬出去了,许多人聚集来,要听祂讲道,要得医治。来找主的人也越来越多, 然而主却退到旷野去祷告。【路加福音5:16】 “耶稣却退到旷野去祷告。”

这段话与 《马可福音》 的记载相似。

【马可福音 1:35】 “次日早晨,天还未亮,耶稣就起来,到旷野地方去,在那里祷告。”

耶稣反复地,习惯性祷告了,并且在重要事情之前祷告了。耶稣在拣选门徒之前祷告了;在五饼二鱼的事情之后,祂让门徒先渡到对岸,自己则去祷告。

【马可福音6:46】 “祂既辞别了他们,就往山上去祷告。”

○ 主也教导门徒要一同聚集,同心合意地祷告。

【马太福音18:19-20】 “若是你们中间有两个人在地上同心合意地求什么事,我在天上的父必为他们成全。因为无论在哪里,有两三个人奉我的名聚会,那里就有我在他们中间。”

这是耶稣亲自教导关于共同祷告的经文。这里重要的词是 “同心合意”。当我们一同聚集祷告的时候,神会特别地作工成就的神。圣经中一个代表性的共同祷告事件,就是 “五旬节圣灵降临”的事件。耶稣升天以后,门徒没有分散,而是大约有一百二十名门徒聚集在马可楼上祷告了。

【使徒行传1:12-14】 “还有妇女和耶稣的母亲马利亚,并耶稣的弟兄,都同心合意地恒切祷告。”

过了几天,他们经历了五旬节圣灵如火焰降临在每一个人身上的奇妙经历,而这个聚会也成为耶稣复活以后最初的教会共同体。

○ 在耶路撒冷美门前,有一个生来就是瘸腿的人,大约四十多岁。彼得和约翰向他说: “金银我都没有,但我把所有的给你,我奉拿撒勒人耶稣基督的名,叫你起来行走!” 这个人就得了医治。因为这件事,信耶稣的人很多,人数增加到约五千。圣殿的官长和大祭司不喜欢这件事,就把彼得抓起来威吓他。然而,他们原以为彼得是没有学问的人,彼得却放胆传讲耶稣基督。况且那被医治的人也站在他们旁边,所以他们没有办法,只好把彼得释放了。教会听见彼得平安无事地释放的消息,就欢喜快乐,并且一起祷告。

【使徒行传4:29】 “主啊,现在求你鉴察他们的恐吓,赐你的仆人大放胆量,讲你的道;求你伸出手来医治疾病,也使神迹奇事因着你圣仆耶稣的名行出来。”

那时,【31】 “祷告完了,聚会的地方震动,他们就都被圣灵充满,放胆讲论神的道。” 我们教会的每一个人,都应当每天经历这样的神迹奇事。

◎ 1960年,肯尼亚马乌马乌村发生暴乱的时候,宣教士马特·希根斯夫妇正好在那里进行事工。当他们经过马乌马乌地区的中心地带时,汽车突然坏了。当时那个地区不断发生肯尼亚人和宣教士被杀害的事件,所以他们怀着恐惧在那里度过了一夜。终于到了早晨,他们修好了汽车,平安无事地离开了那里。几个星期以后,他们休假回到美国,见到一位朋友名叫克莱·布兰特。这位朋友问他们:“最近有没有遇到什么危险的事情?” 克莱说,3月23日晚上,他突然心里感到忧虑,想到:“我应该为这对宣教士夫妇祷告。” 于是,他召集了16个人,同心合意地祷告,直到心里的负担和忧虑完全消失。然而,事实上,就在那个时候,马乌马乌的一名年轻人和他的朋友们为了杀害这对宣教士夫妇,已经靠近了他们的汽车。但是,因为有16名壮士手持刀子守护在汽车周围,他们只好放弃,转身离开了。就在16位信徒同心合意祷告的时候,神差遣天使保护了这对宣教士夫妇的。

◎ 在东德莱比锡的尼古拉教会(Nikolaikirche),从1982年开始,人们每周聚集在这座小教会里,为和平祷告。起初只有7个人。没有人认为这样的祷告会改变历史。然而,教会始终没有停止祷告。

1989年10月9日,在预计政权会进行武力镇压的情况下,许多人聚集到教会里,为和平祷告。祷告结束后,7万人手持蜡烛走上街头。然而,那支庞大的群众没有拿石头,也没有拿武器,而是手持蜡烛,和平地进行游行。此后,示威活动不断扩大,最终东德共产党政权的控制力开始瓦解。一个月后的11月9日,柏林墙倒塌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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