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순환 개선

건강상식 2018. 7. 24. 05:47

혈액순환 개선

아내는 오른쪽 뒷머리로부터 등줄기를 따라 전체가 아팠다. 특히 환절기에는 잠을 이루지 못하고 울기까지 했다. 얼굴은 붓고 혈액순환 개선을 위하여 온갖 약을 처방해 보았다.  몸 안에 어혈을 제거 하기 위하여 부황을 온 몸에 하여 온통 몸이 부황기 자국이 가득하였다.  어느 민간의 처방방식으로 바늘구멍을 내고 부황을 할 때는 피 고름이 가득 나왔다.  나는 이 때 몸 안에 나쁜 피와 고름이 이렇게 많은 줄 처음 알았다. ( 사실 피와 함께 나온 것들이 모두 고름인지는 아직도 모른다) 

그 외에 몸에 독소를 제거하는 많은 한약을 써 보기도 하였다.  몸 안에 혈관 독소를 제거하는 데는 금속성분을 제거 한다는 토복령, 갈대뿌리( 芦根 ) 도 좋았다. 


1. 얼마전에는 중국에서 진맥을 잘 보는 의사를 만났다. 의사는 환자에게 아무것도 묻지도 않았다. 진맥을 잡더니 당신의 병은 풍습에서 온 병이다. 풍습은 중국에 흔한 병으로 한국사람들은 잘 모른다. 그 증상은 다양하게 나타나는데 냉증이라 보인다.  사람마다 약한 부위가 있는데 두통으로 나타나는 사람, 팔다리 냉으로 나타나는 사람, 폐질환으로 나타나는 사람 등등, 풍습은 어혈이 온 몸을 돌아 다니며 통증부위가 돌아다닌다.  아내는 이 의사의 말에 동의 했다. 

의사가 처방해 준 약은 풍습을 제거하는 약인 모양이다. 약을 처방한 뒤로 담이 코로 가래로 한도 없이 나온다. 의사의 말로는 정상이란다. 이 모든 가래와 담이 다 나와야 한단다.  1달 내내 나왔다. 그리고 차츰 그 정도가 줄어들어 사라졌다.  이전에도 몸 안에 나쁜 피가, 어혈이 많은 줄은 알았지만 사람 몸 안에 이렇게 나쁜피와 어혈이 많은 줄은 몰랐다. 


2. 아내는 한국에서 또 한 사람의 한의사를 만났다. 전부터 관심이 있었으나  의사가  출장중이라 만나기 어려웠는데 자신의 체질을 정확하게 진단해 주는, 널리 많은 사람에게 알려진 인정된 8체질 진단 의사였다.  이제마가 사상의학을 말했지만 이를 더 분류한 것이 8체질이다. 의사의 말로는 사상의학은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단다.  더 구체적인 8체질 분류가 필요하다는 말이다. 많은 한의사가 체질을 진단하지만 서로 다른 경우가 많아 정확한 자신의 체질을 확진하기 어렵다. 많은 사람이 자신이 생각하고 있던 체질과 다른 경우도 적지 않다. 왜 체질이 중요한 고 하니 . . . 사람이 자신의 체질에 따라 음식을 섭취 해야 정상적인 소화과정을 그리고 필요 영양섭취가 가능해 진다.  돼지고기가 맞는 사람이 있고 맞지 않는 사람이 있다. 닭고기가 맞는 사람이 있고 맞지 않는 사람이 있다.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이 있고 냉한 사람이 있다.  육류가 맞는 사람이 있고 맞지 않느 사람이 있다.  식물성의 사람이 있다. 해산물이 맞지 않는 사람이 있기도 하다. 어떤 사람에게는 어떤 음식은 절대 금물인 사람이 있다.  그러므로 체질에 따른 음식섭취를 해야 한다. 특히 몸이 아픈 사람에게는 꼭 필요하다. 이것이 체질식이다.  모든 사람에게 그 사람에게 맞는 식사가 곧 보약이라는 생각이 듣다. 음식이 약이다. 아내는 다행히도 나와 두 아들 모두 한 가지 체질인 태양인이었다. 그래서 가족 모두 식사를 준비하는데 따로 준비할 필요가 없어 다행이다.  우리 가족은 모두 태양인이었다. 태양인도 금양체질과 금음체질이 있다.  그런데 이는 큰 차이는 아니다.  한국인의 절반이 태양인이란다. 누구의 말로는 태양인은 암에 걸리지 않는다는 말도 한다. 왜냐하면 식물성 채소위주의 식사에다가 해산물만 맞기 때문이다.  과거에 한국인들은 대부분 이런 식사를 했다. 가난한 시절 고기 먹기도 어려웠다. 그래서 채소음식을 주로 섭취하는 태양인은 병이 없었다. 그러나 요즈음에는 모두 가공식품 육류 열량이 많은 음식들이다. 그래서 태양인에 맞는 음식이 적다.  결과 요즈음 병에 걸리는 대부분의 사람이 태양인이다.  체질식 이후에 아내의 몸에는 많은 변화가 찾아왔다. 얼굴이 밝아지고,  많은 약처방에서 온 위궤양과 소화불량이 사라졌다. 소식을 하게 되었고, 식사로 인한 문제가 사라졌다. 몸이 가벼워지고 확실히 몸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3. 아내는 요즈음 또 한군데의 한방을 찾아간다. 종전부터 있던 비염을 치료하기 위해서다. 기관지에 많은 가래가 나왔지만 비염으로 인한 농은 계속되었다.  이 의사는 코를 통하여 농을 추출하는 비염치료를 수행하고 있었다 많은 사람이 이러한 방식으로 비염을 고친 사례를 들어왔다. 그런데 그 동안 어디서 이런 농 추출을 행하는 의사를 만날 수 있는지 몰랐다.  선교사 모임에서 한 사람이 자신이 치료했노라고 소개하여 찾아갔다. 비용은 적지 않게 든다. 그런데 정말로 아내가 가서 치료해보니 코를 통해서 추출하는 농의 양이 장난이 아니다. 앞으로 수차례 더 가야 한단다.  중증 비염은 두통을 가져오고 혈관을 수축시킨단다. 결국에는 반신불수로 진행하게 된단다.  의사의 이 말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전에도 몸의 오른쪽 부위의 혈관이 두뇌로 시작해서 등골을 따라 전체적으로 수축 되었다는 진단을 받은 적이 있다.  이번에 치료를 통해 완전한  혈관장애가 치료받기를 기도한다.


이상으로 기록한 이유는 몸의 많은 병이 혈액순환 장애에서 비롯한다는 사실을 말하고 싶어서다.  여러가지 원인으로 몸 안에는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으로 많은 어혈과 불순물이 있다.  그 원인은 다양하다.  원인치료와 함께 빨리 어혈을 제거해야 한다.  혈액공급이 원할 하면 모든 병에서 놓임을 받을 것이다.  올해 초에는 하나님께서 건강을 주시겠다고 하셨고,  첫째 기도제목이었는데  올해의 선물이 아닌가 싶다. 

'건강상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갱년기 아니면  (0) 2012.09.27
혈관계 질환  (0) 2011.12.27
산치를 아시나요  (0) 2011.12.24
신장과 허리통증  (0) 2011.12.24
왜 중국의 한약을 조심해야하나  (0) 2011.12.24

설정

트랙백

댓글

갱년기 아니면

건강상식 2012. 9. 27. 23:49

갱년기 아니면

아내가 50줄에 들어서면서 여기 저기 아픈 데가 많다. 얼굴이 붓고. 다리가 붓는다.

생리가 깨끗하지 않고 덩어리져서 나온다. 생리 때에 계속적으로 피가 나온다. 이는 알고 보니 갱년기가 되면 나팔관이 퇴화 되어지는데 나팔관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처음 3일을 지난 계속적으로 피를 흐르게 한다는 것이다. 이럴 때는 지체 없이 생리지혈제를 복용하여 피가 멈추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복용후 피가 멈추면 바로 복용을 멈추어야 한다. 부작용의 가능성이 있다. 아내는 밤새 소변과 함께 피를 흘려 심한 피 부족으로 심장이 멎을 정도로 위험하였다. 갱년기에 생리가 있을 때에는 지혈제를 상비약으로 준비하여야 한다. 아내는 결국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하여 수혈을 받고서 회복할 수 있었다. 

아내는 만성 저혈압이다. 저혈압은 심장마비에 더 치명적이다. 거기에다 빈혈이 있으니 이는 늘 무기력증에 빠질 수밖에 없다. 피가 부족한 사람이 생리시에 피를 많이 흘리니 더욱더 위험하다. 한국에서는 갱년기구나 하면 부끄럽고 모멸적인 말로 생각했었다. 그런데 중국 사람들은 “ 너 갱년기야 ” 하는 말을 쉽게 말한다. 그만큼 갱년기 증상이 많다는 말이다. 아마 중국의 생활환경이 더 오염되어 있는 까닭이 아닌가 싶다.  그런데 갱년기의 고통을 더 심하게 겪는 이유는 또 하나 지병을 앓고 있을 때 그럴 수 있다.

 

자율신경 失調증

여자는 남자보다 마음도 육체도 복잡한 것 같다. 복잡한 만큼 고장도 잘난다. 여자는 남자보다 매사에 민감하게 영향을 받는다. 신경을 쓰고 상처를 받는다.

이런 사람에게 잘 오는 병중에 하나가 자율신경 실조증이다. 이는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부조화를 가져와서 자율신경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병이다. 많은 사람이 이유 없이 아프고 병명을 아무리 찾아도 찾지 못한다. 간이 문제인지‥‥ 신장의 문제인지 아니면 췌장의 문제인지‥‥ 쓸개의 문제인지? 뇌의 문제인지? 심장의 문제인지?

심장에 문제가 있는가 보다 답답할 때가 많다고 한다.

오른 쪽으로 머리에서부터 어깨를 타고 내려와 다리까지 멋멋하니 마비 증세가 온다. 혈관의 문제인지 도무지 알 길이 없다. 온 몸이 아프고 여기 아프고 저기 아프고 심했다 덜했다. 병원에 가도 어느 課를 찾아가야 할지 알 수 없다.

많은 여성들에게 흔하게 있는 병이다. 모르고 사는 사람이 많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다 자율신경 失調증은 아니고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을 필요로 한다.

결국 이 병임을 정확히 알고 나서야 긴 시간의 치료를 받기로 하였는데,

1차로 목 부위에 주사를 맞으며 신경을 완화하는 치료를 하여보았으나 그 때 뿐

2차로 장기간의 한약복용을 하기로 하고 복용하고 있다 중국에서 한약을 쓸 때는 살이 쪄서 좋지 않았는데 한국에서 약 처방을 하니 살찌는 현상이 없어 좋았다.


아내의 만성적인 빈혈을 치료하기로 마음먹었다. 심장에 좋은 치료제가 허브라이프에 있었다. 그러나 이 약을 먹기 전에 피를 만들어 주는 데 도움을 주는 알부민 치료가 필요하다고 한다. 이를 중국에서는 백단백질이라 한다.

앞으로 공기 좋은 데서 심장에 도움을 주는 어느 정도의 산보 운동이 절대 필요함 깨닫는다.


'건강상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혈액순환 개선  (0) 2018.07.24
혈관계 질환  (0) 2011.12.27
산치를 아시나요  (0) 2011.12.24
신장과 허리통증  (0) 2011.12.24
왜 중국의 한약을 조심해야하나  (0) 2011.12.24

설정

트랙백

댓글

혈관계 질환

건강상식 2011. 12. 27. 01:44

현대인의 대부분의 질환은 혈관계와 깊은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운동부족과 영양과다 섭취, 오염된 가공식품 남용 등은 피를 더럽히고 혈관을 막히게 하며 염증을 일으키고 종양을 만듭니다.

아내는 30대 초반에 두 아이를 제왕절개로 출산하였습니다. 임신 기간에 감기로, 비염으로도 고생했으나 약을 복용하지 못했습니다. 출산 이후에는 오른 쪽 두통이 점점 더 심해졌습니다. 병은 점차로 키워져 신체 오른쪽 전체로 마비가 진척되었습니다. 난소에는 종양이 생기고, 어깨 결림은 오른 쪽 등으로 타고 내려 다리가 차고 마비까지 왔습니다. 병명을 알 수가 없었습니다.


어떤 의사는 간에 문제가 있다. 심장에 문제가 있다. 혈액을 공급하는 심장 심실이 기능저하가 있다. 말했습니다. 신장에도 큰 중압이 있어 보였습니다. 늘 부기가 있었습니다.
다른 의사는 “혈관이 좁아지고 있다 나중에는 중풍으로 진척될 것이다.” 말했습니다. 많은 약을 써 보았습니다. 많은 중약과 양약을 써 보았습니다. 특별한 효과를 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나름대로 이제 제 나름대로 병에 대한 이해와 정리가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1. 먼저 삶의 환경을 개선하여 심신의 평안이 필요합니다. 조금이라도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혈류의 흐름에 악 영향을 주어 두통이 시작되고 염증이 많아집니다. 맑은 공기 속에서 살아야 하고 기름기가 있는 식품을 삼가야 합니다. ( 특히 닭고기와 돼지고기는 금물입니다. 새우, 노른자 등등 )


2. 아랫배를 따듯하게 하여야 합니다. 난소에 종양은 배가 찬데서 첫째 원인을 발견하였습니다. 그래서 늘 아랫배에 약 쑥으로 뜸을 떠 줍니다. 등의 등의 명치 부위와 난소 부위에도 뜸을 떴습니다. 뜸을 뜨고 나니 잠을 잘 자게 되었습니다. ( 숙면은 모든 병을 고치는데 반드시 필요합니다. 몸에 저항력을 높여 줍니다. ) 생리가 고르게 되고


3. 혈액순환 보조 식품을 먹습니다. 은행잎 추출물은 장시간 복용하여도 부작용이 없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모세혈관까지 깊이 침투하도록 개발된 약품이 있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 지금 글을 쓰고 있는 저도 이 말이 광고성의 말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  저는 누군가의 추천에 의하여 혈액내의 염증제거와 저항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식품으로 말린 표고버섯과 보라색의 양파껍질을 차로 우려서 아내에게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중국의 건강보조 식품회사에서 나오는 모세혈관(미세혈관) 치료식품이 있음도 알게 되었습니다.


4. 무엇보다도 평상시의 운동이 꼭 필요함을 깊이 절감합니다. 결국은 운동입니다. 체내 지방을 줄여야 하고 근육과 신경 혈관이 모두가 건강한 삶을 위하여 꼭 필요합니다. 그러나 지금 환경이 잘 허락을 하지 않지만 하루 30분씩 런닝머신으로 걷기를 하고 있습니다. 매일 꼭 땀을 흘리는 운동이 필요합니다. 어찌하든 아내에게 많은 건강증진과 회복을 보고 있습니다. 많은 지혜를 갖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건강상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혈액순환 개선  (0) 2018.07.24
갱년기 아니면  (0) 2012.09.27
산치를 아시나요  (0) 2011.12.24
신장과 허리통증  (0) 2011.12.24
왜 중국의 한약을 조심해야하나  (0) 2011.12.24

설정

트랙백

댓글

산치를 아시나요

건강상식 2011. 12. 24. 13:28

산치를 아시나요
산치는 중국의 차의 일종으로 운남성에서 나옵니다
샤브샤브에도 넣어 먹고 반찬에 사용하기도하는 재료랍니다
당뇨와 고혈압에 효과를 많이 보더군요
5mg을(차스픈 하나) 하루 두차례 아침 저녁으로 물로 마셔도 되고 우유와 함께 먹어도 되고
1kg이면 3개월 복용이 가능함 위장에 부담이 갈수도 있습니다 그럼 하루 한번씩 쓰고 좋아지면 차츰 줄이시고

1키로에 석달 정도를 먹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심하면 당뇨나 고혈압이 커피스푼으로 한스픈 반정도
아침,저녁으로..그리고 따뜻한 미지근한 물에 털어넣으셔도 되고요..
우유에 타서 드셔도.. 그런데 속이 쓰린 사람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분들은 식사후 바로..또는 하루에 한번만. 또는 한스푼씩만을 드시면 좋을 듯합니다.
저희장모님도 속이 쓰려서 식사후 바로드시는데 드신지 15일정도 되니 효과가 있으시더라고요.
고혈압환자는 우선 약과 함께 드시고, 점점 약을 줄려나가시는것이 원칙입니다.
고혈압환자가 바로 약을 끊는것은 삼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건강상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갱년기 아니면  (0) 2012.09.27
혈관계 질환  (0) 2011.12.27
신장과 허리통증  (0) 2011.12.24
왜 중국의 한약을 조심해야하나  (0) 2011.12.24
간치수가 높을 때  (0) 2011.12.24

설정

트랙백

댓글

신장과 허리통증

건강상식 2011. 12. 24. 13:26
신장과 허리통증
신장과 허리통증은 긴밀한 관계가 있습니다 상호밀접한 관계랄까요
신장은 외부신장이 통증이 있을 경우 등쪽이, 내부신장이 문제 있을 경우 통증이 잘 안나타나구요
남자들은 주로 외부신장이 여자들은 주로 내부신장에 문제가 많다나요
남자가 신장이 나쁘면 허리통증이 오고 전립선에 문제가 오지요 늘 피곤하기 쉽고 정력이 감퇴합니다 40-50대가 되면 상당수의 사람이 신장에 문제가 옵니다
여자가 신장이 나쁘면 난소에 문제가 오고 온 몸에 병의 출발점이랍니다
안해가 난소에 종양이 있었는데 달걀만큼 컸어요 월경불순과 출혈이 생겼습니다
중국에서는 한약으로 고치는데 한국에서는 병원측에서 가능하면 자궁을 드러내는 방향으로 쉽게 일을 처리하지요 병원측으로는 돈되고 간편하고
신장이 나쁘면 피가 깨끗하지 않고 혈액에 문제가 생기고 온몸이 아파요.

p.s 제가 알고 있는 좋은 처방의 하나는 생강을 날로 믹서기에 갈아서 따듯한 물에 통째로 마시는 겁니다. 먹기에 부담스럽지 않구요 생강이 신장의 온도를 적당히 마추어 주기 때문에 기능이 향상 된답니다. 꾸준히 드셔야 합니다.
분주한 생활에 나도 모르게 잃어가는 건강 주의하세요

'건강상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혈관계 질환  (0) 2011.12.27
산치를 아시나요  (0) 2011.12.24
왜 중국의 한약을 조심해야하나  (0) 2011.12.24
간치수가 높을 때  (0) 2011.12.24
야채스프로 암을 이기자  (0) 2011.12.24

설정

트랙백

댓글


왜 중국의 한약을 조심해야하나
오늘 중국의 지인과 대화 중에 느낀바가 있어 올린다. 중국의 사람들, 의사들도 뻥을 잘친다 물론 그들 나름 대로의 재능이 있다 그런데 수많은 그들이 상대했던 환자들 중에 좋은 효과를 본 사람도 있을 것이고 효과를 보지 못한 사람도 있음은 당연하다 그러나 환자나 문외한으로서는 그들의 자기 자랑에 넘어가기 쉽상이다

중국의 의술은 검증받지 못한 경우가 허다하다 그 검증에는 물론 부작용에 대한 검증이다 물론 정통을 거친 의사의 경우 다른 장기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는 의사가 있을 것이다 그런데 미방(자신만의 조상으로 부터 받은 비결) 이라는 것이 특정 부위에 효과가 있으나 다른 부위에 치명적일 수 있는 경우가 적지 않다는 것이다 그리고 대다수의 미방을 자랑하는 의사일수록 정상적인 의학수업을 거치지 않은 경우가 많다는데 문제가 있다

중국에서는 약을 많이 쓰고 강하게 쓰는 경우가 많다 왜인고 하니 의료행위에 있어 감기면 감기, 종양이면 종양만의 치료를 하기 위하여 효과를 내는 것이 목표가 되고 다른 영향을 고려하지 않고 약을 남발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 일례로, 일반 사람들은 감기만 걸려도 일단 주사제 (항생제) 링겔을 하는 것을 보통으로 여기고 살아간다. 항생제를 일반인도 의사도 깊은 생각없이 남발하고 있음을 본다
이제 중국의 많은 한약이 재배를 통하여 공급되어지는데 한국에서 금지된 많은 농약이 사용되고 있음이 문제다. 그런데 어찌하랴 한국에서 사용되는 한약의 90%가 중국산이니 ㅉㅉ

'건강상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치를 아시나요  (0) 2011.12.24
신장과 허리통증  (0) 2011.12.24
간치수가 높을 때  (0) 2011.12.24
야채스프로 암을 이기자  (0) 2011.12.24
구운소금으로 혈관 청소를  (0) 2011.12.24

설정

트랙백

댓글

 


간치수가 높을 때
저는 의사가 아닙니다 그러니 믿거나 말거나한 무책임한 말이 될 수 있겠지요. 아내에게 건강 검진이 있었습니다
간과 신장과 위장 혈액순환이 모두 나빴습니다. 특히 간에 열이 있다는 사실은 새로운 발견이었습니다
그동안 쉽게 피로하여 살았습니다. 신장과 혈액순환 자체에 문제를 삼고 열심히 한약 서양약을 복용했었습니다. 쉽게 피로한 것의 원인을 신장에서 찾았지만 간이 우선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신장이 문제인 분도 있으리라 여기지만) 사람들은 이약 저약을 쓰면서 간에 무리를 주고 간을 손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럼 간의 문제는 더 심각해 집니다

간은 피덩어리라고 합니다. 간이 좋아야 소화기능이 좋아지고, 간이 좋아야 혈액 순환이 좋아지고 간이 좋아야 신장에 무리가 가지 않습니다.  역으로 위장 신장 등등에 무리가 없을 때 간은 무리하지 않게 됩니다. 몸이 병이 있으면 간에 무리가 갑니다. 간을 보호하기 위하여 서양약을 자제하고 (특히 간을 위하여 말입니다)  쑥과 치자 우린 물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누군가의 권고로 놀랍게도 피로가 해소되고 힘찬 생활을 유지하게 되었습니다 아내에게 건강있으라. 모두의 건강을 빕니다

ps. 사용법을 추가 합니다
먼저 주전자에 콜라병 큰거(1.5리터 정도) 물에 치자를 12개 가량 넣고 끓입니다.  끓어서 물이 노랗게 되면 이 때 인진 쑥(약쑥)을 소주잔 하나 반 정도 분량 넣고 퍼질 때 까지 끓입니다 약 2분이면 퍼지 것입니다. 불을 끄시고 쇠망으로 걸러서 때로 마시면 됩니다 1.5리터가 하루 분량입니다.


ps. 요즈음 좋은 건강 유지 관리 방식이 유행합니다. 고용량의 비타민 c 를 복용하시면 신장에도 좋고, 간, 혈관, 독소배출에 다 좋습니다. 고용량이라함은 하루 1000mmg . 10정을 복용하는 것입니다. 보통 1000mmg 1정을 복용하지만 10정은 먹어야 고용량이라고 말하지요. 끼니 때마다 2정씩 기본으로 먹고 수시로 더 먹어주세요. 어떤 사람은 과용은 금물이라 하지만 비타민은 과량이라 해도 6시간이면 다 배출 됩니다. 신장이 좋지 않은 사람이나 위장이 좋지 않은 사람은 조심하라 하지만 식후에 드시는 것이라 별 해는 없다고 봅니다.  혈압에 좋고, 독소를 배출하는 데도 좋고, 면역력에도 좋습니다. 그렇다고 결국 모든 영양제나 약은 스스로 결정하는 것이지 정답은 없습니다. 모든 것은 스스로 결정하고 확신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상의 고용량 요법은 서울대의대 교수 이왕재 교수님이 말씀하는 것입니다. 

'건강상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장과 허리통증  (0) 2011.12.24
왜 중국의 한약을 조심해야하나  (0) 2011.12.24
야채스프로 암을 이기자  (0) 2011.12.24
구운소금으로 혈관 청소를  (0) 2011.12.24
당뇨병 예방에 무우가 좋다고,,,  (0) 2011.12.24

설정

트랙백

댓글


암을 치료한답니다

암이 엽록소를 만나면 꼼짝 못한다나요 그동안 자연식이 많이 사용되었는데 효과적이고 강력한 효과를 내려면 충분한 양을 섭취해야 합니다. 그렇다고 많이 먹어서 더 효과 있는 것은 아니구요
한 야그가 있습니다. 중국 연태에 한 부인이 자궁암으로 수술을 받으려했는데 의사가 수술을 하려 열었다가 이미 너무 퍼진 4기 인지라 포기하고 다시 덮었답니다. 게다가 임파선 암으로 전이 되었답니다. 누군가의 말을 듣고 야채스프 요법을 사용하기로 마음먹고 해보았는데 몇달만에 치유가 되었답니다. 한국에 돌아가서 진찰을 받아보니 암이 모두 사라졌더라고요. 남편이 너무 좋아 연대 바닷가를 돌아다니며 미친 사람처럼 소리를 지르고 웃었다 울었다 하더랍니다.
이상은 읽어 본사람은 믿어지지 않을 만큼 황당한 이야기가 가득한 책입니다. 일본인 저자 다페이시가즈 가 사는 동네에서는 암에 걸렸다 하면  아~ 그러냐 그러면 고쳐야지 라고 대단치 않게 말한다나...
ps.
근데 제 경험으로는 먹지 못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폐암의 경우는 기침이 나오기 시작하면 이는 야채스프를 거부하는 반응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기침 때문에 먹지 못하더군요. 또 그 효과를 무시하여 꾸준히 먹지 않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솔직히 말해 먹었음에도 병을 이기지 못해 죽는 사람도 보았습니다.  좋아지다가 죽는 경우도 보았구요. 제가 확인한 것은 많은 사람에게서 전이를 멈추고 상당히 호전하는 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다른 약을 쓰는 경우에도 야채스프는 먹을 수 있답니다. 
전립선염에는 무조건 100% 효과를 보는 것을 확인했구요. 주의할 것은 장기간 먹으면 몸이 차가워지는 경향이 있어요.  

▣ 야채스프 요법은
암뿐만이 아니라 고혈압 당뇨 관절염 전립선염, 심장질환, 연골의 젤(zel)을 만들어 준다나요. 인체 저항력을 크게 높여 준데요. 무엇보다도 도움이 되는 것은 전이를 막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겁니다. 암 수술 후에 가장 걱정 되는 것이 전이 아닌가요? 사실 전이만 막으면 암은 고친거다 다름 없지요. 저는 암과 관계 없이 먹어보니 일단 얼굴 피부에 아주 효과가 좋았습니다. 피로가 사라지구요.  1년을 이렇게 먹은 사람은 육체에 관한한 행복한 탄성을 지를 거랍니다. 주의할 것은 신장계통에는 조심할 것. (신장에는 다른 야채가 소개됨)
사용하는 채소는 흔한 것이고 몇가지에 불과하지만 효과는 good !
이 채소들이 상호작용해서 우리 몸에 유익한 30가지 요소를 만든답니다

[ 야채스프 만드는 법 ]
채소 1인용 하루 600cc 만들기 위하여
흰큰무우 보통것 1/4 무청 1/4
당근 1/2
우엉 보통크기의 1/4

물을 재료을 3배로 잡고,  도금이 벗어지지 않은 양은 솥( 혹은 유리솥 )에 일단 끓이고 작은 불로 1시간
뚜껑은 열지 마세요. 김이 나가지 않게 하는 것이 좋아요. 끓으면 불을 끄고, 잠시 후에 다시 끓이고, 3번 정도 하시고 식힌 후에 냉장고에 보관하시며 드세요. 아침 저녁 공복에 300cc씩 두번 즉 하루 600cc 마시고 나서 1시간내 다른 음식은 먹지 말고, 날마다 1인분씩 하기 힘들죠. 큰 솥에 비율을 마추어 3배의 물을 잡고 끓여 놓은 다음 냉장고에 넣어두고 3~4일 드실수 있답니다. 시중에 비율에 따라 포장하여 판매하는 것도 있네요. 
강화유리, 스뎅솥은 괜찮은 걸로 알고요, 질그릇 솥이나,  쇠솥, 알미늄 솥은 않됨. 
이상 믿음을 가지시고 성실하게 실천하여 건강하세요

'건강상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왜 중국의 한약을 조심해야하나  (0) 2011.12.24
간치수가 높을 때  (0) 2011.12.24
구운소금으로 혈관 청소를  (0) 2011.12.24
당뇨병 예방에 무우가 좋다고,,,  (0) 2011.12.24
초란  (0) 2011.12.24

설정

트랙백

댓글


구운소금으로 혈관 청소를
당신의 빠른 쾌유를 위하여 제가 알고있는 상식을 하나 전해드리고 싶어서 글을 적습니다. 저역시 농촌생활에 경험이 있고, 땅살리기 운동도 어줍지 않게 해보기도 했고, 솔잎도 만들어보고, 초란도 만들어보고, 제 아내의 건강을 위해 무수한 경험을 거쳐왔습니다. 이제 침도, 뜸도, 꽈사도 모두가 좋은 경험이고 저의 자산이 되었습니다. 
이제  건의 드리는 하나는 모든 사람의  치료에 앞서서 혈관을 건강하고 정상적으로 돌리는 것이 우선이라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의 혈액 속에는 생각 외로 많은 어혈과 염증 노폐물이 많습니다. 마치 거리청소를 하지 않으면 거리에 쓰레기와 방치된 물건들이 많아 통행에 방해가 되는 것과 같습니다. 신장이 손상하여 투석하게 되는 가장 큰 원인은 혈관내 독소입니다. 혈관내 독소 제거와 노폐물 제거가 관건입니다.

1. 그 방식은 소금입니다
소금은 세상을 씻고 씻어 바다로 내려가는 것이지요. 세상을 씻어주는 것이 소금이고 소금이 병균의 침입을 막아주고, 보존해주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일반소금은 너무 오염되어 있습니다. 깨끗한 소금을 얻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지금 나오는 소금이 구운소금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시중의 일반 구운소금에도 찌꺼기가 많아 약으로 쓰기에는 다소 부족한 면이 있습니다. 더더욱 지금의 일반소금은 너무 오염되어 몸에 해롭습니다. 믿을 만한 구운 소금도 얻기가 쉽지 않습니다. 높은 온도에서 잘 구운 소금을 구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다단계나 혹시 전문 예방치료 기법을 전파하는 분들에게는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여기서 어디에 무슨 소금이 좋다 구체적으로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제가 오해받을 것 같습니다.
의사들은 혈관계 환자들에게 소금은 절대 금물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제가 알고 있는 한 사람은 하나의 신장만 남은 사람으로 그마저 온전치 않은 사람인데도 잘 구운 좋은 소금으로 체내 노폐물을 씻어내고 지금은 건강하게 지나고 있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한... 잘 구운 좋은 소금은 신장에 해가 되지 않습니다.

좋은 소금을 주의하여 사용하면 신장에 해를 피할수 있습니다. ( 혈관 청소가 목적이고 혈관내 독소제거를 위한 것이므로 신장이 감당할 정도의 소량의 소금과 물로 시작함이 좋습니다. 대신에 소량의 채식식단은 필수 입니다. 상당한 주의를 요함 )  당뇨병에도 해를 주지 않습니다.  고혈압은 시간을 두고 늘려가는 것이 좋습니다. 소금을 그냥 드시는 경우도 있지만 제 경험으로는 무엇보다도 물을 많이 드셔야 합니다.  구운 좋은 소금을 물에 풀어 짜지 않게   ( 거의 짠맛을 못느낄  정도로) 가라 앉힌 후에 아침에 1000cc, 점심에 공복에 1000cc, 저녁에 공복에 1000cc  드시면 혈관이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아마 이 정도를 마신다 하여도 일반인의 하루 소금섭취 적정량을 초과하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체내 모든 노페물이 빠져 나갑니다. 체내 독소가 축출 되어집니다. 모든 질병을 고치기 전에 혈관을 청소하는 일이 우선되야 합니다. 대략 3주를 지속하시면 분명 차도을 보실것입니다.

2. 땀으로 배출을 도와야 합니다. 강남의 ○○교회 내에는 황토방의 효과를 극대화한 땀흘림 방이 있습니다. 땀으로 독소를 배출하면 신장의 부담을 덜어주며 혈액을 정화하여 신장을 개선하는데 큰 도움을 줍니다.

'건강상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간치수가 높을 때  (0) 2011.12.24
야채스프로 암을 이기자  (0) 2011.12.24
당뇨병 예방에 무우가 좋다고,,,  (0) 2011.12.24
초란  (0) 2011.12.24
녹차 먹으면 관절이 강해진다  (0) 2011.12.24

설정

트랙백

댓글


당뇨병 예방에 무우가 좋다고,,,

영양만점 무의 신비한 약효

무는 중국 당나라 때 채소에서 한방약의 생약으로 격상된 식품이다. 

주된 효능은 위장의 컨디션을 조절하고, 소화흡수를돕는 것이다. 

한방에서 팔미환이라는 한방약은 원재료인 지황이 위장에

해롭다 해서 무를 함께 사용하는 경우가 많을 정도다.

또한 무는 혈액을 맑게 해서 혈액순환을 좋게 만드는

효과도 있다.

 

혈액이 맑아지면 고혈압과 현기증 예방, 개선으로도

연결되고 우리 몸의 신진대사가 좋아져 체내의

걸쭉한 수분과 지방분을체외로 배출하기도

쉬워진다. 기름이 오른 꽁치에 무즙의

 조합이란 이치에 맞는 식사법이다.

 

무를 섭취하면 체력이 붙는 느낌이 드는데 이것은

위장이 정돈되고 대사가 개선돼 붓기나 나른

함이 해소되어 건강해졌기 때문이다.

 

또한 무는 생선회와 함께 사용되는데 결코 보좌역이

아니라,무에는 독을 제거하는 작용이 있어 식중독이

나 술의 독소가나타나는 숙취에도 효과적이다.

 

무는 무 주스나 무즙 등 생으로 사용되는 일이 많다.

무에서 가장 주목할 만 한 포인트는 생즙이 몸을

따뜻하게 한다는 점이다.

 

생즙이 몸을 차게 만드는 야채는 적지 않지만,

무는 정 반대이다.

 

피의 순환을 좋게 해 몸을 따뜻하게 하고 내장

 등 다양한효능을 강화시켜 준다.

 

손쉽게 만들 수 있고 값도 싼 무 주스는 무의 효능을 제대로

섭취할 수 있는 참 좋은 방법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무 주스 만드는 법

 

<재료> (중간 크기 정도의 굵기) 1, 가루녹차 1/2~1작은 술, 1리터.

<만들기>

1. 무는 깨끗하게 씻고 껍질은 벗긴다.

2. 그런 다음 무를 은행잎 크기로 자른다.

3. 자른 무를 믹서에 넣고 가루녹치를 넣는다.

4. 여기에 무가 잠길 정도까지 물을 넣고 믹스한다.

5. 믹스한 무를 거즈로 걸러낸다.

6. 5에 남은 물을 넣어 무 주스를 약 1리터로 만든다.

 

* 완성된 무 주스는 산뜻하게 마실 수 있는 맛이다.

1 1( 180ml), 매일 2회를 기준으로 마시면 좋다.

 

또한 유리병에 넣어 냉장고에 보관하면 3일 정도 유지할 수 있다.

많이 만들어 1회분씩 냉동해 마실 때마다 해동하는 방법도 편리하다.

 

해독작용이 있는 소화효소를 함유한 무와 항산화작용,

콜레스테롤과 혈압, 혈당치의 상승을 억제하는

작용이 있는 카테킨이 풍부한 녹차가루를

조합한 것으로 상승효과가 나타난다.


 

무 주스를 마시면 좋은 점 4가지

 

대사를 좋게 해 수분과 지방질 배출을 촉진한다

 

무에는 수분 배출을 돕는 효과가 있으며, 대사를

좋게 해 몸에 쌓인 걸쭉한 수분을 체외로

 배출하고붓기를 없애는 작용을 돕는다.

 

대사가 좋아지면 여분의 지방질 배출을

촉진해다이어트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위장의 상태가 나쁘면 아무리 칼슘을

섭취해도 몸에 흡수되지 않는다.

무는 위장의 활동을 개선하고 소화

흡수를 정상으로 돌리는 작용을 한다.

 

소화흡수가 잘 작용하고 칼슘의 흡수가

효율적으로 진행되면 골조량도 증가할 것이다.

 

 혈액을 맑게 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만든다

 

무 주스는 고혈압, 협심증과 혈액에

관계되는 증상을 개선하는 효능이 있다.

 

무에는 혈액을 맑게 만들어 혈액의 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작용이 있으며 주스를 매일 마시면 증상의

개선으로 연결되는 것이다.

 

무 주스로 위장의 활동을 정돈하면 자율신경을

통해서 고혈압과 현기증이 개선되기도 한다.

 

소화, 흡수, 배설이 원활해진다

 

폐경 후에는 호르몬 밸런스가 무너지고,

생리라는 몸의 부담이 없어지기 때문에

 살이 찌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그런 시기의 콜레스테롤 경향은 병이라기

보다 생리적인것으로 볼 수 있다.

 

이와 같은 경우 무는 콜레스테롤계와 지방질계의

순환을 높이기 위한 간단하고 안전한 식품이다.

 

무 주스를 마시고 변이 좋아지는 것은 무에

풍부하게 함유된 식물섬유 때문이다.

 

무로 위장의 컨디션을 정돈하고 소화,

 흡수, 배설이 원활하게 이뤄진다.

 

당뇨병으로 인한 갈증도 경감한다

 

무로 위장의 활동이 정돈되면 변비가 개선되는 것은

물론 설사가 개선돼 좋은 변이 나오게 된다.

 

무는 예로부터 당뇨병으로 인한 갈증을 경감하고

혈액을 개선하는효과가 있으며, 위장의 활동을

좋게 해 소화를 돕는 등 다양한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있다.

 

소화가 좋아지면 식사요법에도 좋은 영향을

주고 혈액이 좋아지면 인슐린이 몸

구석구석까지 미칠 수도 있다.

 

당뇨병 예방을 위해서도 무를 적극적으로 이용하자.

'건강상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야채스프로 암을 이기자  (0) 2011.12.24
구운소금으로 혈관 청소를  (0) 2011.12.24
초란  (0) 2011.12.24
녹차 먹으면 관절이 강해진다  (0) 2011.12.24
차가버섯이 암을 치료한다  (0) 2011.12.24

설정

트랙백

댓글

초란

건강상식 2011. 12. 24. 13:08
초란
- 레시틴의 함량이 높다.
인간의 세포는 세포막을 통해 필요한 물질을 받아들이고 필요없게된 노폐물 등을 배설하는 출입구나 문지기 역할을 하고 있다. 이와같이 중요한 작용을 하고 있는 세포막의 성분이 레시틴으로 그 양은 체중의 1/100이나 되며 레시틴이 부족하면 이 기능이 저하된다. 레시틴의 작용은 혈액속의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을 줄이며 뇌의 기능을 활성화하고, 세포를 싱싱하게 소생시킨다. 레시틴이 초와 합성되면 레시틴의 효과가 수십배에 달하는 특징이 있다. 일반 레시틴 제품이ㅣ 암치료제나 두뇌 영양제로 고가로 판매 되고 있지만 굳이 값비싼 외국의 건강보조 식품을 먹을 필요가 없이 초란을 만들어 마시면 레시틴을 다량 섭취할 수 있으며, 동시에 효소, 비타민, 호르몬까지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

- 효소가 풍부하다.
우리의 몸을 유지 시키는 데는 열량식품 외에 비타민, 미네랄, 호르몬, 효소라는 네가지 영양소에 의해 유지가 되고, 모든 기능들이 조절됨으로 활력을 갖게 만든다. 그런데 기계로 속성시킨 대부분의 시중 식초는 열을 통과시켜 효소를 사멸시킨 것으로 효과가 떨어지며 위장장애는 물론 장내 유익균까지 사멸시킨다. 암의 발생은 효소의 부족에서 오며 실제로 암이 발생하였을 때 인체에는 카탈라제 효소를 거의 찾아 볼 수 없다. 초란은 피로회복이나 정력증직에 특히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기미, 죽은깨, 동맥경화, 고혈압, 저혈압, 위장병,당뇨병, 간장병, 신장병, 암 등의 예방과 치료보조식으로 훌륭한 식품이다. 몸이 정상화 되면 암세포도 자랄 수 없다. 초란의 항암효과는 여러 문헌에서 찾아볼 수 있는데 이는 초란 안에 있는 여러종류의 효소와 다양한 영양소에서 복합적인 작용에 의해 몸을 정상화시키는 효과라고 생각된다.

@ 초란이 좋은 이유
1. 간장병과 초란
醋卵(초란)은 10종류 이상의 아미노산과 구연산, 칼슘, 비타민등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간장병 환자에게 발생하기 쉬운 혈관장애를 막아주고 당분 처리도 도와주기 때문이다.
2. 신장병과 초란
식초는 소변의 양을 증가시키고 약해져 있는 신장조직을 회복시키는 힘을 가지고 있다.

3. 골다공증과 초란
醋卵(초란)은 칼슘 공급을 촉진시키고 칼슘의 체내 흡수율을 높인다.
또한 염분 섭취를 제한시킬 뿐 아니라 체내의 과잉 염분을 체외로 배출시키는 역할을 하므로 골다공증을 예방할 수 있다.

초란 만드는 법
1) 날계란(유정란)10개와 천연식초 1되(1.8리터)와 뚜껑이 있는 유리병을 준비한다. 이 때 숙성시킨 천연식초이면 더욱 좋다. 2) 날계란을 씻어서 물기를 제거한다. 3) 날계란을 껍질째 넣고 식초를 붓는다. 위장이 약하면 계란을 더 넣는다. 4) 뚜껑을 꼭 닫아 방안 약간 어두운 곳에 둔다. 5) 일주일 정도 후에 계란이 녹으면 녹지 않은 하얀 막은 젓가락으로 꺼낸다. 6) 만들어진 초란을 꿀, 흑설탕을 넣어 잘 젖거나 막서하여 맛있게 가미한 후에 반드시 냉장고에 보관한다. 7) 하루에 3회, 식 중에 반 컵 정도 씩 그냥 혹은 생수 등에 타서 마신다.
회복기의 환자에게 좋다는 초란을 아시나요? 특히 어린이와 노인에게 좋다는 초란은 달걀을 식초에 담가 두면 껍질이 식초에 녹아 부드러워지게 만들어 먹는 방법이랍니다. 이 때 흰자위는 반숙란처럼 굳어지는데 신기하게도 노른자위는 변하지 않는답니다. 초란껍질은 녹고 속 원형질막은 녹지 않는데 이를 거두어 낸 후에 노른자위와 흰자위를 잘 섞어 먹는데 신맛이 강해서 적당히 물에 타서 먹거나 꿀을 섞어서 먹기 편하게 만든 후 식후 30분 쯤에 마십니다.
( * p.s 그동안 초란은 너무 비린내가 강하여 많은 사람이 먹기를 포기하였습니다.
이제 초란이 아닌 초밀란을 권해드립니다. 초밀란은 꽃화분 혹 송화가루를 첨가해 드시면 비린내를 상당히 제거해주고 맛도
좋습니다.
완전식품이라고도 불리는 계란은 고단백의 우수한 식품이지만, 실은 유아나 노인 또는 환자에게는 적당치 못한 식품입니다. 소화기 계통이 약한 사람에게는 달걀 안에 들어있는 안티트립신이란 성분이 단백질 소화를 저해하고 흰자위에 들어 있는 아비딘이 비오틴이라는 비타민의 작용을 방해하여 피부염이나 탈모에 이르게 되기도 하거든요.
반면에 식초에는 식욕증진, 위액분비의 촉진 등등... 소화와 흡수작용을 돕는 성분이 많이 들어 있답니다. 게다가 천연방부의 효과도 있어요. 그래서 식초와 달걀로 초란을 만들면 소화흡수가 잘되어 체력을 정상으로 되돌리는 효과가 생기는 것이지요. 체력과 소화력이 극히 약한 사람도 몸의 무리 없이 달걀을 먹을 수 있는 지혜로운 방법이랍니다.

 

설정

트랙백

댓글

녹차 먹으면 관절이 강해진다  튼튼한 무릎을 가지려면 녹차를 마셔라.
녹차 속 카테킨을 구성하는 성분인 EGCG(epigallocatechin gallate)

와 'ECG(epicatechin gallate)'가  연골과 관절 손상을 막아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의 관절 세포에 EGCG, ECG를 주입하면, 관절 연골 파괴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염증유발 단백질의 기능이 억제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녹차 속 카테킨 성분은 염증을 치료하고 골관절염과 류머티스 관절염이 발생하는 메카니즘을 저해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EGCG와 ECG와 같은 플라보노이드를 매일 31 밀리그램씩 꾸준히 섭취하면 3.2년 정도 젊게 살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물론, 매일 녹차를 여러 잔 마신다고 해서 환자의 무릎 통증이 완전히 사라진다는 얘기는 아니다. 녹차를 마시는 습관과 함께 아래의 사항들을 잘 지킨다면, 관절 건강을 지킬 수 있을 것이다.

1. 적정 체중을 유지하라.
비만은 무릎 관절에 무리를 준다. 신체질량지수(BMI:체중을 키의 제곱으로 나눠 구한 수치)가  25를 넘는다면 다이어트와 운동으로 체중을 줄일 필요가 있다.
2.무리한 운동은 금물. 
과격한 활동으로 무릎에 부상을 입지 않도록 한다. 인라인 스케이트, 테니스 등 관절에 부상을 입을 가능성이 있는 운동을 할 때는 반드시 보호 장비를 갖추도록 하자. 
3.대퇴근을 강화하라. 
대퇴근이 약화되면 무릎 관절에 부담이 가중된다. 규칙적으로 다리와 대퇴부 근육을 사용하는 운동을 하도록 하자. 

※ 녹차의 진정한 효능 총정리

몸에 좋은 녹차, 하루에 몇 잔 이상 마셔야 효과가 있을까?
연구 결과에 따르면, 녹차를 하루 평균 5잔 이상 마시는 남성들은 한 잔 이하로 마시는 남성들보다 전립선암에 걸릴 확률이 50%나 낮다고 한다. 
이는 녹차에 들어있는 카데킨 성분이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고 남성호르몬의 일종인 테스토스테론의 분비를 감소시키기 때문이라고. 테스토스테론은 전립선암 환자의 경우, 암세포 성장을 도와주는 작용을 하게 된다.
또한, 매일 녹차나 홍차 등 산화방지제가 함유된 음식을 먹으면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6년은 더 젊게 살 수 있다고 한다.
전립선암 예방 이외에도 녹차를 꾸준히 마셔야 할 이유는 다양하다. 

*녹차의 효능*

- 노화된 피부 세포에 생기를 준다.
자외선,스트레스 등으로 노화된 피부 세포에는 산화작용과 염증 작용이 나타난다. 녹차 속 카테킨은 항산화 및 항염증 작용을 해 피부 손상의 정도를 낮춰준다. 

- 암 발생과 진행을 억제한다. 
전립선암 이외에도 유방암, 피부암, 대장암 등을 예방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녹차의 성분이 암 발생과 관련된 유전자의 돌연변이와 종양 형성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

- 혈압을 낮춘다.
3개월간 차를 매일 마신 고혈압 환자들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확장기 혈압과 수축기 혈압이 모두 낮아졌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녹차는 혈압 상승을 유발하는 효소의 작용을 억제한다고.

- 당뇨를 막는다.
녹차는 혈당 상승을 억제하는 기능을 한다. 매일5~6잔의 녹차를 섭취하면 당뇨 환자의 혈당치 상승이 현저히 억제된다고 한다. 또한, 지방분해 효소를 활성화시켜 체내 지방 축적을 억제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 두뇌 활동을 촉진시킨다.
녹차 속 카페인과 비타민c 성분이 머리를 맑게 한다. 커피와 달리 녹차 속 카페인은 다른 물질과 잘 중화되고 배출도 원활해 중독 등의 부작용이 없다.

- 관절을 튼튼하게 한다.
녹차는 연골과 관절 손상을 막아준다. 녹차 속 카테킨이 류마티스 관절염이 발생하는 매커니즘을 방해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


녹차가 슈퍼 세균 막는다

녹차를 마시면 항생제의 효과를 세 배 이상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집트 알렉산드리아 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녹차는 항생제에 강한 내성을 가진 '슈퍼 박테리아'를 억제하며, 이 덕분에 항생제가 효과적으로 기능할 수 있게 된다.
연구팀은 28가지 질병을 유발하는 세균에 항생제를 투입한 다음, 여기에 녹차를 첨가하는 실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모든 경우에 있어서 녹차를 첨가했을 때 항생제의 작용이 보다 활성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항생제 '크로람페니콜'의 경우에는 단독으로 복용할 때보다 녹차와 함께 복용하면 99.99%까지 효과가 높아진다는 결과가 나왔다.  연구팀은 모든 항생제에 대해 녹차가 이같은 효과를 보였다고 밝히며 환자들에게 항생제를 복용할 때, 녹차와 같이 마실 것을 권유했다. 
또한, "최첨단의 의약품이 아닌, 생활에서 쉽게 섭취할 수 있는 식품이 바로 우리의 건강을 지키는 가장 강력한 무기라는 사실을 밝혀냈다는 것에 이번 연구 결과의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녹차, 이렇게 먹어야 몸에 가장 좋다

녹차가 우리 몸에 좋은 가장 큰 이유는 체내 유해 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물질 카테킨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놀랍게도) 녹차의 대부분의 항산화 물질들은 우리 몸에 흡수되지 않는다. 녹차의 카테킨은 인간 내장에 들어와 대부분의 효험을 잃어 버린다. 실제로 녹차의 카테킨 80%는 몸에 전혀 흡수되지 못한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하나?
녹차의 카테킨 성분을 더 많이 몸 안으로 흡수시키려면 오렌지 주스를 섞어 마시는 것이 가장 좋다. 최근 밝혀진 바에 따르면, 레몬, 오렌지, 라임, 자몽 주스를 녹차에 넣어 마시면 맛도 좋아질 뿐 아니라 카테킨 흡수까지 도와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유는?
오렌지 주스에 들어 있는 비타민C가 소장에 있는 산도를 높여서 카테킨 흡수율을 높여주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또한 오렌지 주스에 알려지지 않은 성분이 카테킨 흡수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연구에 따르면, 녹차와 오렌지 주스를 50 대 50 비율로 섞어 마시는 것이 카테킨의 흡수 효과를 극대화시키는 방법이라고.
또한 레몬이 가장 효과적이고, 그 다음은 오렌지, 라임, 자몽 순이다.
녹차는 두말할 필요없는 건강 식품이다. 체중 관리에 효과적이며, 무릎 관절을 강하고 튼튼하게 만들며, 피부를 아름답게 유지시켜 줄 뿐 아니라, 두뇌 기능도 최적화 시켜주는 효험을 보인다.


'건강상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운소금으로 혈관 청소를  (0) 2011.12.24
당뇨병 예방에 무우가 좋다고,,,  (0) 2011.12.24
초란  (0) 2011.12.24
차가버섯이 암을 치료한다  (0) 2011.12.24
손은 인체의 축소판이다  (0) 2011.12.24

설정

트랙백

댓글


차가버섯이 암을 치료한다
위의 내용은 일본의 이시하라 유우미 박사의 저서인 '암은 혈액으로 치료한다' 의 내용을 발췌한것입니다.
모리타씨도 현미식을하였고 운동을하였고 야채주스를 마셨네요^^
한국에 있는 암환자들이 하는 자연치료와 크게 다르지 않은것같아 반가웠습니다. 하지만 방울맘은 그것에 하나를 더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단지 자연식위주의 식사 운동 사우나 등은 투병생활을 더 길게 할수도 있기 떄문입니다.
뭔가... 더 기댈 수 있는 든든한 친구 하나쯤 있다면 투병생활이 더 수월하지 않을까요?
차가버섯은 단지 항암에 효과가 있는 버섯들과 비교되기를 거부합니다.
차가버섯은 1%의 항암효과밖에 없으면서 마치 엄청난것이 있는듯 떠드는 요란한 빈수레가 아닙니다.
차가버섯을먹고 부작용으로 고생했다는 사람을 보신적 있으신가요?
차가버섯을 먹고 암이 더 커져서 돌아가셨다는 환자를 보신적 있으신가요?
적어도 저는 차가버섯이 과학적으로도 증명이 된 항암효과가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차가버섯에 포함된 다당류인 베타1,3글루칸이 항암에 큰 효과가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수명이 다되어 죽어야하는 세포가 죽지 않고 계속 분열할때 우리몸에서 나오는 caspase3라는 인자를 더욱 활성화시켜 암세포의집단 자살을 유도하는게 차가버섯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차가버섯을 먹으면서 3년전에 3개월밖에 남지 않았다는 환자가 지금까지 살아있겠습니까?
뇌와 임파선 뼈까지 다 전이가된 폐암환자가 항암1차가 끝났을뿐인데 임파선의 종양이 사라지고 폐에있는 종양이 축소되었겠습니까? 폐암4기된 할아버지가 항암6차를 다 받으시고 완치까지 되실 수 있겠습니까?
의심이 많으신 여러분들은 혹시 중앙정부에서 대통령이 TV에 나와서 차가버섯을 암치료용으로 항암제 대신 사용할 예정이니 모든 대학병원에서는 암병동에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구비토록 하시고 차가버섯을 주사제로 만들어서 항암치료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십시오

이렇게 말할때까지 기다리려고 하십니까?
지금 차가버섯은 암센터에서 임상에 들어갔습니다. 많은 연구진들이 놀라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임상이 끝나고 혹 치료를 목적으로 사용해도 좋다는 결과가 서류상으로 완성되었을때는 이미 여러분, 혹은 여러분의 가족이 이세상에 없을지도 모릅니다.
많이 드시는 후코이단은 나라에서 암치료용으로 발표했습니까?
아니요 하지만 해조류가 몸에 이롭고 항암치료에 좋다는 이유로 드시는거 아닙니까...
차가버섯을 자꾸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보지 마세요 몸에 이로운것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차가버섯은 여러분의 몸이 암에 걸리지 않을 수 있는 몸으로 바꿔줄것입니다.
왜냐구요?
차가버섯은 근본부터 바꿔나갈것이니까요
몸의 근본인 혈액 부터 청소할 것이니까요
혈액이 깨끗해지면 암을 고칠 수 있습니다.
종양을 제거해도 피가 더러우면 다시 종양은 어디서든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시는 암이 생기지 않을 수 있도록 차가버섯과 함께 새로운 삶을 시작해보시기 바랍니다.
꺠끗한 혈액은 혈관을 깨끗하게 해주며 그것은 지금 당장 건강해지는것과 동시에 노후에 또렷한 정신으로 치매에 걸리지 않게 도와줄 것입니다.
 

'건강상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운소금으로 혈관 청소를  (0) 2011.12.24
당뇨병 예방에 무우가 좋다고,,,  (0) 2011.12.24
초란  (0) 2011.12.24
녹차 먹으면 관절이 강해진다  (0) 2011.12.24
손은 인체의 축소판이다  (0) 2011.12.24

설정

트랙백

댓글


손은 인체의 축소판이다



손의 손바닥은 몸의 전면 복부이고 손등은 후 면 배부에 해당된다.
중지는 몸의 중심이 되는 머리이며 금지와 약지는 팔,
엄지와 소지는 다리에 해당되며 한 손이 몸 하나가 된다.
인체가 우측에 병이 있으면 왼쪽손에 자극을 주고,
좌측에 생긴 인체의 병은 오른손을자극을 준다.
인체의 중심 부위의 질병은 왼손 오른손의 중지를 동시에 사용한다.



인체의 내장에 질병이 발생되면 유기적인 반사계를 따라
체 표면에 나타나고 손에서도 똑같은 부위에 강한 압통점이 나타난다.
이 반응이 나타나는 곳을 상응점 또는 과민 압통점이라고 하며 몸의 병체에 자극을
주는 것보다 손의 반응점에 약한 자극을 주는 것이 안전하며 효과가 빠르고 병체의
통증이 해소된다. 가벼운 병은 즉효가 나타나지만 만성질환은 장기간 자극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

'건강상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운소금으로 혈관 청소를  (0) 2011.12.24
당뇨병 예방에 무우가 좋다고,,,  (0) 2011.12.24
초란  (0) 2011.12.24
녹차 먹으면 관절이 강해진다  (0) 2011.12.24
차가버섯이 암을 치료한다  (0) 2011.12.24

설정

트랙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