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6:15-20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오늘날 많은 사람이 '교회를 다닌다.' 할 때, “모든 종교는 다 좋은 것이다. 믿음 있는 것이 없는 것보다 좋다.” 하며 기독교를 많은 종교의 하나로 이해하려는 사람이 있습니다.

◎ 예로부터 동방은 ‘상제’(上帝)라 하여 온 우주를 창조하고 주관하며, 인간의 생사화복을 다스리는 신을 절대 신으로 모셨습니다. 이 '상제'는 여러 신 중 하나가 아니라, 모든 만물과 인간을 다스리는 유일한 최고 권위자였습니다. 북경에는 천단이 있습니다. 이 제단에는 불상이나 신상이 없고 오직 '황천상제(皇天上帝)'라는 하나의 신패만 모셔졌는데 이는 유일신을 섬긴 신앙의 흔적인 것입니다. 그러면 왜 이런 유일신 신앙이 사라졌을까요? 고대에는 명확했던 유일신 신앙이 유교의 ‘조상 숭배’, 도교의 ‘범신론’, 불교의 다신교적인 신앙과 섞이면서 그 원형이 점차 희미해진 것입니다. 세상에 도교가 있기 이전에. 유교가 있기 이전에, 불교가 만들어지기 이전에 유일신이 계셨습니다. 세상은 많든 신을 만들지만. 세상을 창조하신 분은 한 분 하나님이십니다.

○ 앗수르 산헤립 왕의 신하 랍사게가 예루살렘을 포위하고 하나님을 모욕하며 항복할 것을 말하자, 히스기야는 자신의 옷을 찢고 굵은 베를 입고 여호와의 전에 들어가 기도했습니다. "오늘은 환난과 책벌과 능욕의 날이라 아이를 낳으려 하나 해산할 힘이 없도다." (이사야 37:3). 그는 심한 무력감과 공포에 빠져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그는 선지자 이사야의 예언 말씀을 듣고 믿었습니다.

[이사야 37:16] "그룹 사이에 계신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천하만국에 유일하신 하나님이시라 주께서 천지를 만드셨나이다"

히스기야의 기도에 하나님은 앗수르 십 팔만 오천이라는 군대를 하루아침에 송장이 되게 하셨습니다. 우리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믿습니다. 

○ 주님이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물었을 때, 베드로는 [마 1616]에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라고 대답하였습니다. 이는 참으로 하기 어려운 고백입니다. 육체를 가진 인간을 어찌 신이라 말하는가? 그러나 이는 기독교의 핵심 진리입니다. 사도 요한은 복음서 요한복음을 기록한 목적을

[요 20:31]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하였습니다.

○ 어떤 이는 예수를 단지 “위대한 인류의 스승이다. 종교의 창시자다”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런 생각은 사람의 견해일 뿐입니다. 복음은 예수가 그리스도이며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사실입니다. 이 사실이 빠진다면 그것은 절대로 복음이 아닙니다. 기독교라는 이름을 내건 많은 종교 단체들이 예수가 인류의 구원자,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혹은 어떤 사람은 예수는 단지 위대한 선지자일 뿐, 하나님과 동등한 신은 아니라고 가르칩니다.

성경은 분명하게 예수를 삼위일체 하나님의 한 위격을 가진 분으로 말합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은 인간의 머리로 이해할 수 있는 단어가 아닙니다. <1+1+1=1> 이를 어떻게 설명하겠습니까? 삼위 하나님은 각각의 위격을 가지신 분이십니다. 그러나 그분은 한 분이십니다.

[창세기 1:26]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창세기에서 하나님 자신을 말하시며 ‘우리의 형상을 따라’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엘(El)’은 하나님, ‘엘로힘(Elohim)’은 ‘엘(El)’의 복수형입니다. 그러나 이는 유일하신 한 하나님입니다.

[요한복음 5:18] 유대인들이 이로 말미암아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 하니 이는 안식일을 범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의 친 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으심이러라. 

○ 예수님이 스스로 자신을 ‘나는 하나님이 아니다’ 말했다면 유대인들은 굳이 예수를 십자가에 죽이지 않았을 것입니다. ○ 천사 가브리엘은 마리아가 아기 예수를 잉태할 때,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 라 말하고, ○ 베드로가 갈릴리 바다에서 밤새 한 마리 물고기도 잡지 못하였지만, 주님이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던지라.” 하시니 말씀에 순종하여 두 배에 가득차게 끌어올렸고,

○ 베드로는 주님과 동행하면서 앓는 자, 곧 각종 병에 걸려서 고통당하는 자, 귀신 들린 자, 간질하는 자, 중풍 병자들을 고치는 주님을 보았습니다. ○ 또 베드로는 변화산에서 영광중에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님과 함께 있어, 증거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주님은 하나님의 보내신 자였습니다. 이 모든 것을 보고 베드로는주(主)는 그리스도라,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다고백한 것입니다.

○ '살아계시다' 란 표현은 과거에만 머물러 있거나 멀리 떨어져 방관하는 하나님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은 부활 승천하셔서 높이 하늘에 계시지만, 여전히 지금 나의 언행을 보시며, 나의 기도를 듣고 계시며, 인도하시는 분이십니다.

[로마서 8: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 세상의 사람들은 생명이 없고, 귀도 눈도 없는, 돌과 나무로 형상을 만들어 놓고 향을 피우고 기도하지만, 주님은 지정의(知情意)를 가지신 분. 곧, 지적인 판단을 하시고, 눈물이 있고, 감동하시며, 결정하는 의지를 가지신, 나와 인격적 관계를 맺는 분이십니다. 주님은 이 순간에도 일하시는 하나님, 역사를 주관하시고, 자기 백성의 고통에 응답하시며, 구원하시는 분이십니다.

[사도행전 4:12]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 기독교는 베드로의 ‘신앙고백’ 위에 세워진 땅 위의 공동체입니다. 천주교는 로마의 교황을 베드로의 계승자라 하여 교황와 교회의 권위를 말하지만, 주님은 베드로라는 인물을 말한 것이 아니고, 베드로의 신앙 고백, 믿음의 토대 위에 교회가 세워질 것을 말한 것입니다. 교회는 예수를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로 믿는 사람들이 모여 이룬 공동체입니다. 그것이 바로 믿음의 공동체 ‘에클레시아’(ἐκκλησία)입니다. 십자가가 세워진 건물에 사람들이 모였다고 해서 그것을 곧 교회라고 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17절] 주님은 베드로에게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즉 베드로가 예수님을 하나님의 보내신 구원자, 하나님의 아들로 알았던 것은, 그 지적인 노력으로 얻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이라 말합니다. 그렇습니다. 믿음은 선물입니다. 내가 주님을 만나고, 아는 것은 은혜요 축복입니다. 세상에 지식이 있고, 스스로 ‘총명하다’ 말하고, 지위가 있고, 재산이 있는 사람이, 원한다고 배운다고 믿음을 갖는 것이 아닙니다. 사도 바울은

[빌 3:8]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우리는 세상에서 가장 큰 축복이 그리스도를 아는 축복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马太福音 16:15-20  <永生的儿子>

现今许多人说“去教会”时,持有 “所有宗教都是好的,有信仰总比没有好” 的态度,将基督教仅仅视为众多宗教之一。

 自古以来,东方尊称创造并主管全宇宙、主宰人类生死祸福的神为“上帝”,将其视为绝对的神。这位上帝并非众神之一,而是统治万物与人类的唯一最高权威者。北京有天坛。此祭坛内并无佛像或神像,仅供奉着 “皇天上帝” 这一块神牌,这便是供奉唯有一神的信仰痕迹。那么,为什么这种唯一的神信仰会消失了呢?古代曾如此明确的唯一神信仰,随着与儒教的 “祖先崇拜”、道教的 “泛神论” 以及佛教的 “多神教”信仰相混合,其原貌逐渐变得模糊了。在道教存在之前,在儒教發生之前,在佛教创立之前,唯一的神就已经存在了。虽然世人创造出來的神有很多,但创造世界的神只有一位。

○ 当亚述王西拿基立的臣仆拉伯沙基围困耶路撒冷,侮辱神并要求投降时,希西家撕裂衣服,披上麻布,进入耶和华的殿祷告。 (以赛亚书 37:3) 他哀叹说:“今日是难产、责备、凌辱的日子,就如妇人将要临产,却没有力量生产。”。他陷入了极度的无力感与恐惧之中。然而,他听从并相信了先知以赛亚的预言后上圣殿,祷告 [以赛亚书 37:16] “坐在二基路伯上万军之耶和华以色列的神阿,你,惟有你是天下万国的神。你曾创造天地。” 했습니다. 

针对希西家的祷告,神使亚述十八万五千人的大军在一夜之间全部变成了尸体。我们信仰的是这位唯一的真神。

○ 当主询问“你们说我是谁”时,彼得在[马太福音 16:16]中回答说:“你是基督,是永生神的儿子。” 这是一个确实难以说的告白。拥有肉身的人类,怎能被称为神呢?然而,这正是基督教的核心真理。使徒约翰在他所记录的福音书中,阐明其写作目的是

[约翰福音 20:31] “但记这些事是要叫你们信耶稣是基督,是上帝的儿子,并且叫你们信了他,就可以因他的名得生命。” 하였습니다.

○ 有些人认为耶稣仅仅是 “人类伟大的老师、宗教的创始人”。然而,这种想法不过是人的见解。福音的核心是:耶稣是基督,是神的儿子。如果缺失了这一事实,那就绝不是福音。许多以基督教之名的宗教团体,正在否认耶稣是人类的救主, 还有神的儿子。或者有些人说,耶稣只是一个伟大的先知,并非与神同等的存在。

圣经明确指出,耶稣是三位一体神中一个位格。三位一体的神并非人类大脑所能完全理解的概念。<1+1+1=1>,这该如何解释呢?三位一体的神拥有各自的位格,然而,祂们是一位神。

[창세기 1:26] 神说,我们要照着我们的形像,按着我们的样式造人,使他们管理海里的鱼,空中的鸟,地上的牲畜,和全地,并地上所爬的一切昆虫。

圣经在《创世记》中提到神时说:“我们要照着我们的形像……”这里的 “我们” 反映了神的复数性。在希伯来语中,“伊勒(El)”指的是神,而“伊罗兴(Elohim)” 是 “伊勒”的复数形式。然而,这位神却是独一的真神

[요한복음 5:18]  所以犹太人越发想要杀他。因他不但犯了安息日,并且称神为他的父,将自己和神当作平等。

○ 如果耶稣曾亲口说 “我不是神”,那么犹太人就不必非要将他钉死在十字架上。○ 天使加百列在马利亚怀上婴孩耶稣时,称他为 “要将自己的百姓从罪恶里救出来的人”。○ 彼得在加利利海劳力整夜,连一条鱼也没有打着,但当主说 “把船开到水深之处,下网打鱼”时,他顺从这话语,打上的鱼装满了整整两只船。○ 彼得在与主同行期间,亲眼目睹了主治愈 “那些患病的、受各种痛苦煎熬的、被鬼附的、癫痫的以及瘫痪的人”。 ○ 彼得还在变化山上,见证了摩西和以利亚在荣光中与耶稣同在并为他作见证。主正是神所差遣的那位。目睹了这一切的彼得,最终告白說:“主是基督,是永生神的儿子。” ○ “永生” 这一表达意味着神并非只停留在过去,也不是远离、事外旁观者。“永生神” 虽然已复活升天、高坐在天上,但祂至今依然察看我的言行,垂听我的祷告,并且时刻引领着我。

[로마서 8:34] 谁能定他们的罪呢。有基督耶稣已经死了,而且从死里复活,现今在神的右边,也替我们祈求。

○ 世上的人们用没有生命、没有耳目的木头和石头雕刻成形像,向其焚香祷告;但主是拥有 “知、情、意” 的一位。也就是说,祂是拥有智力判断、流眼泪、会感动、并拥有决断意志的,与我建立人格关系的。主在此时此刻也是作工的神,是主宰历史、回应属自己百姓的痛苦并施行救赎的那神。

[사도행전 4:12] 除他以外,别无拯救。因为在天下人间,没有赐下别的名,我们可以靠着得救。

○ 基督教是建立在彼得的 “信仰告白” 之上的地上共同体。天主教认为罗马教皇是彼得的继承者,以此强调教会和敎皇的权威;但主所指的是并非彼得这一人物本身,而是指教会将建立在 “彼得的信仰告白”、即信仰的根基之上。教会是由 信耶稣是 '永生上帝之子' 的人们所组成的共同体。这就是信仰共同体——“埃克西亚”(ἐκκλησία)。这不能仅仅因为人们聚集在有十字架的建筑里,其称之为教会。

[17절] “西门巴约拿,你是有福的!因为这不是属血肉的指示你的,乃是我在天上的父指示的。”

也就是说,彼得能认出耶稣是神所差遣的救赎主的、是神的儿子,并非通过他智力上的努力所获得,而是神的 “恩宠之礼物”。没错,信心就是礼物。我认识他,与主相遇、这就是恩典,也是祝福。在世上拥有知识、自说 “聪明”、拥有地位和财产的人,想拥有就能获得信心的吗。断乎不可!

使徒保罗曾说:

[腓立比书 3:8] “不但如此,我也将万事当作有损的,因我以认识我主基督耶稣为至高。我为他已经丢弃万事,看作粪土,为要得着基督。” 我们应当明白,认识基督是这世间最大的福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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