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11:1-10  <여호와 이레>

[11:3절] ‘주가 쓰시겠다’ 여기서 ‘주’라는 말은 최상의 높임말로 ‘주’(퀴리오스)‘라는 단순한 호칭일 수 있지만, 실제로 원문에서는 나귀의 주인을 지칭하는 ‘그’라는 말이 있어서 ‘그 나귀 새끼의 소유주이신 주인’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우리는 참 이해할 수 없는 두 가지 일을 봅니다. 먼저, 왜 예수님은 누구도 인정하지 않을 “그 나귀의 주인이 쓰시겠다 하라.” 말하라 하셨을까요?

이는 주님이 만물의 창조주이시며 ‘다윗의 후손'으로 ‘왕’ 되신 분임을 말하는 것입니다. 창조주는 모든 만물의 주인이며 세상의 모든 만물의 소유주입니다, 따라서 나귀 새끼 역시 창조물로 왕이신 예수님의 물건일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고난 가운데 욥은 고백하기를

[욥기 1:21] “내가 모태에서 알몸으로 나왔사온즉 또한 알몸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주신 이도 여호와시오.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했던 것입니다.

○ 사람은 노력해서 재물을 얻고, “이것은 내 것이다. 내가 수고하여 얻은 것이다.” 말하지만 실제로 우리는 세상에서 잠시 하나님의 것을 빌어 사용하는 존재일 뿐입니다. 

○ 나귀의 임자(눅19)가 “나귀 새끼를 풀어 무엇 하려느냐” 물을 때, 제자들은 주님 말씀하신 그대로, 무슨 말도 안 되는 “그 나귀의 주인이 쓰시겠다.” 말하니 나귀의 임자가 허락했습니다. 둘째는 주께서 [마가복음 11:2] “너희는 맞은편 마을로 가라 그리로 들어가면 곧 아직 아무도 타 보지 않은 나귀 새끼가 매여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끌고 오라” 하셨는데,

과연 그곳에 나귀 새끼가 매여 있었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주님은 나귀의 존재를 알고 계셨을까요? 그리고 그 나귀의 임자는 허락했습니다. 마치 무슨 동화 이야기 같습니다. 그러나 이는 있는 그대로의 기록입니다. 사실 이는 크게 문제 되지 않습니다.

◎ 유튜브에 보면 교도소에서 교도관으로 일하시다가 은퇴 후 유튜브를 하고 계신 유명한 박효진 장로님이 계십니다. 이분이 가장 존경하는 목사님이 자신의 교회 목사님이라고 하셨습니다. 목사님이 교회의 목회자가 되기 전에 집사님이실 때도 많은 청년이 좋아하고 따랐는데 그 목사님 집사님이실 때도 성령이 충만하셔서 예언, 치유, 환상 등 많은 은사를 갖고 계셨답니다.

하루는 청년들이 그 집사님의 집에 찾아가서 대화하는 중에 어느 다른 장로님에 대해 말이 나왔더랍니다. 그런데 그때 집사님 멍하니 위를 보시며 “그 장로님이 우리 집에 찾아오신다.” “장로님이 지금 수박을 사신다.” “장로님이 지금 참외를 사시네” “장로님이 우리 집 앞에 오셨다.” 하는데 초인종 소리가 들리더랍니다. 그리고 들어오시는데 수박과 참외를 들고 들어오시는 거예요.

○ 성경 [열왕기하 6장]에 보면 우리는 아람 나라의 군대가 이스라엘을 쳐들어올 때마다 이스라엘의 병사들이 방비하고 있어 아람 왕이 자신의 주위에 내통한 자가 있다 근심했는데 한 신하가 말하기를 이스라엘에는 엘리사라는 선지자가 있어 왕이 궁전에서 말하는 모든 일을 알고 아람이 이스라엘을 공격할 때마다 방비하게 하고 있다고 알려줍니다. 주님이 제자들과 함께 동행하는 중에 일어나는 일을 알고 계셨던 것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에게 할 수 없는 일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 미국의 부모들은 자녀가 자라면서 반드시 한가지 운동과 한가지 악기를 다루는 법을 익히게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가 있으니 그것은 자립심과 사랑과 봉사의 정신입니다. 이는 '청지기 정신'으로 맡겨진 재능과 재물을 "주가 쓰시겠다"고 할 때 언제든 내어드릴 수 있는 마음입니다. 그래서 미국인들은 세금 내는 것을 아까워하지 않습니다. 부모는 자녀를 위하여 훈련하고, 장래를 예비합니다. 하나님은 자녀를 위하여 예비하시는 아버지 하나님이십니다.

○ [창 22장]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시험하려 그에게 귀한 아들 이삭을 모리아 산에서 번제로 드리라 명하십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번제 나무를 가져다가 그의 아들 이삭에게 지우고, 산을 향하여 가는데 아들 이삭이 묻습니다. "번제할 어린 양은 어디 있나이까?"라고 묻자, 아브라함은 "내 아들아 번제할 어린 양은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여 친히 준비하시리라" 답합니다. 제단을 만들고 이삭을 묶고, 아브라함이 칼을 들어 이삭을 내리치려 할 때, 주의 사자가 그를 멈춰 세웁니다.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그 아이에게 네 손을 대지 말라 그에게 아무 일도 하지 말라 네가 네 아들 네 독자까지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 그리고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보니, 수풀에 뿔이 걸려 있는 숫양 한 마리가 있었습니다. 아브라함은 그 숫양을 가져다 이삭을 대신하여 제사 드리고, 그곳 이름을 '여호와 이레'라 불렀습니다. "여호와가 준비하신다." 뜻입니다.

◎ 요한 브랜츠는 마틴 루터의 친구로서 종교 개혁 운동의 동역자였습니다. 그 당시 스페인의 찰스 왕은 종교 개혁자들을 싫어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기병대를 보내 요한 브랜츠를 체포하라고 명령하였습니다. 그 소식을 들은 요한 브랜츠는 피신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는 산너머 다른 마을로 피신을 했는데 자기를 숨겨 줄 집이 없었습니다. 그는 기도하면서 막다른 골목에 닿았습니다. 그 순간 눈을 들어 사방을 살피니 농가의 창고(库房)가 있는데 문이 열려 있었습니다. 필경 하나님께서 열어 주신 것이라 생각하고 창고의 짚더미(稻草堆) 속에 숨었습니다. 스페인의 기병대가 이곳저곳을 샅샅이 뒤졌지만 짚더미는 뒤지지 않았습니다. 저녁에 그가 배가 고팠는데 매일 암탉 한 마리가 올라와서 알을 하나씩 낳아 주었습니다. 요한 브랜츠는 매일 계란 하나를 먹고 연명했습니다. 그런데 15일째 가서는 더 이상 닭이 올라오지 않는 것입니다. 서운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날 오후 창고에서 나와 동네 사람들의 말을 들으니 방금 스페인의 기마 부대가 떠났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요한 브랜츠는 이것이 하나님의 예비하심임을 알았습니다.

◎ 한 영국인이 자기의 50회 생일을 맞이하여 50년 동안 생명을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표시로 50파운드의 돈을 자선 사업에 자선(慈善 )하기로 했습니다. 그는 이것을 자선할 방법과 대상을 모색하던 중, 10파운드를 죠지 뮬러가 경영하는 브리스톨 시의 고아원에 보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의 생일날에 기부금을 보내려고 했었으나 이상하게도 고아원 생각이 자꾸 들어, 생일이 될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즉시 10파운드의 수표를 고아원으로 우송했습니다. 며칠 후 그는 뮬러의 고아원으로부터 기부금이 접수되었다는 영수증을 받았고, 연말에 고아원의 회계 보고서와 독지가들의 명단, 일 년간의 간략한 고아원 운영보고가 함께 있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운영보고에는 그가 기부금을 우송한 날짜 바로 전날의 죠지 뮬러의 글이 적혀 있었습니다. “오늘은 돈도, 양식도 모두 바닥났다. 그렇지만 걱정하지 않는다.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하셨던 것처럼 이번에도 반드시 채워주실 것이다.” 이렇게 전적으로 하나님을 의지했던 죠지 뮬러를 위해 하나님께서는 절묘한 방법으로 그의 쓸 것을 예비하셨던 것입니다.

○ 하나님은 우리의 필요를 먼저 알고 계신 분이십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여러분은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여 사는 사람이 되시기 바랍니다.

 

马可福音  11:1-10  耶和华以勒

[11:3] “主要用它”。这里的“主”既可以是对至高者的尊称(主,Kyrios),但在原文中,它带有指代驴驹主人的特定含义,即“那头驴驹拥有者主人”。在今天的经文中,我们看到了两件难以理解的事。首先,为什么耶稣要让门徒说出那句似乎谁都不会认可的话—“那头驴驹的主人要用它”呢?这表达了主是万物的创造主,是作为“大卫的后裔”而来的“王”。创造主是万物的主人,也是世上一切资产的所有者。因此,那匹小驴驹作为受造物,理所当然属于身为君王的耶稣。正因如此,约伯在苦难中告白道: [约伯记 1:21] “我赤身出于母胎,也必赤身归回。赏赐的是耶和华,收取的也是耶和华;耶和华的名是应当称颂的。”

这表达了人通过努力获得财富,并说:“这是我的,是我劳苦所得。”但实际上,在这个世界上,我们只是暂时借用神之物而存在的客体。○ 这表达了当驴驹的主人(路19)询问“解开驴驹要做什么”时,门徒们照着主所说的那句似乎不合常理的话回答说 “那驴驹的主人要用它”,结果主人竟然允许了。第二件难以理解的事是,主在 [马可福音11:2]中说:“你们往对面村子里去,一进去的时候,必看见一匹驴驹拴在那里,是从来没有人骑过的,可以解开牵来。” 

果然,那里确实拴着一匹驴驹。主是如何预先知道那匹驴驹在那里的呢?而且,驴驹的主人竟然允许了。这听起来简直像神话故事样子,但却是事实的记录。实际上,这并不是问题。

 

◎ 在 YouTube 上,有一位非常著名的朴孝津长老,他曾担任过狱警,退休后正在经营YouTube 频道。他说自己最尊敬的牧师就是他所在教会的牧师。据说这位牧师在成为教会里牧会之前,还是执事的时候,就有许多年轻人喜爱并追随他。在那位牧师还是执事期间,他就被圣灵充满,拥有预言、医治、异象等许多恩赐。有一天,一群年轻人去那位执事家里做客。在交谈中,提到了另一位长老。就在那时,执事呆呆地望着上方说:“那位长老正朝我家走来。” “长老现在买了西瓜。” “长老现在又买了香瓜。” “长老已经到我家门口了。” 话音刚落,门铃就响了。那位长老进来时,手里果然提着西瓜和香瓜。

○ 在圣经 [列王纪下6章]中,我们看到每当亚兰军队进攻以色列时,以色列士兵总是预先 防备。亚兰王因此忧虑,怀疑身边有内奸。这时一名臣仆告诉他,以色列有一位名叫伊利莎的先知,他甚至知道王在卧室里所说的一切话,并在亚兰每次进攻时都让以色列预先做好了防备。主在与门徒同行期间,就已预知将要发生的一切。对于全能的神来说,还有什么是祂不能成就的呢?

○ 据说美国的父母在子女成长过程中,一定会让他们掌握一项体育运动和一种乐器。此外还有一点,就是培养他们的自立意识、爱心以及奉献精神。这便是一种“管家精神”,即当“主说要用它”时,能随时献出所托付的才能与财富的心志。因此,美国人并不觉得纳税是件可惜的事。父母为了子女进行训练,并预备未来。而神,则是为了子女预备一切的父神。

○ 在[创世记22章]中,神为了试验亚伯拉罕,命令他将心爱的儿子以撒在摩利亚山上献为燔祭。亚伯拉罕清早起来,备好燔祭用的柴,放在他儿子以撒身上,向山出发。途中儿子以撒问:“燔祭的羊羔在哪里呢?”亚伯拉罕回答说:“我儿,燔祭的羊羔神必为自己亲身预备。” 亚伯拉罕筑好了坛,捆绑了以撒。正当他举起刀要杀以撒时,主的使者拦阻了他:“亚伯拉罕!亚伯拉罕!不可在这 孩子身上下手,不可害他!现在我知道你是敬畏神的了,因为你没有将你的你独生的儿子,留下不给我。” 亚伯拉罕举目观看,见有一只公羊,两角扣在稠密的小树中。亚伯拉罕就取了那只公羊来,献为燔祭,代替他的儿子了。亚伯拉罕给那地方起名叫 “耶和华以勒”,意思就是“耶和华必预备”。

 

◎ 约翰·布兰茨是马丁·路德的朋友,也是宗教改革运动的同工。当时西班牙国王查理五世厌恶宗教改革者,于是派遣骑兵队下令逮捕约翰·布兰茨。听到消息后,约翰·布兰茨不得不四处躲避。他翻山越岭逃到另一个村庄,却找不到可以藏身的住所。他在祷告中走到了尽头的一条小巷,就在那一刻,他举目四望,发现一家农户的库房门正开着。他心想这必定是神为他开启的,于是躲进了库房的稻草堆中。西班牙骑兵队到处搜寻,却唯独没有搜查那稻草堆。傍晚时分,他感到饥饿,这时每天都有一只母鸡跳上来,为他产下一个蛋。约翰·布兰茨每天就靠吃这一个鸡蛋维持生命。然而到了第15天,母鸡不再上来了,他心里不免感到有些遗憾。那天下午,他走出库房,听到村民们议论说,西班牙骑兵队刚刚撤离了。约翰·布兰茨这才明白,这正是神的预备。

 

◎ 有一位英国人在庆祝自己50岁生日时,为了感谢神在过去50年里对他生命的保守,决定捐出50英镑用于慈善。在寻找捐赠方式和对象时,他决定将其中的10英镑寄给乔治·穆勒在布里斯托尔市经营的孤儿院。他本打算在生日当天寄出捐款,但奇怪的是,脑海中不断浮现出孤儿院的事,于是他没能等到生日那天,而是立即将10英镑的支票邮寄给了孤儿院。

几天后,他收到了穆勒孤儿院寄来的捐款收据。还收到了孤儿院的年底财务报告、捐赠者名单以及一年的简要运营报告。令他吃惊的是,在运营报告中记载着乔治·穆勒在他邮寄捐款的前一天所写下的话:“今天,金钱和粮食都已告罄。但我并不担心。正如神一直以来所做的那样,这次祂也必将填补我们的需要。”对于这样全然信靠神的乔治·穆勒,神以奇妙的方式预备了他所需的一切。

○ 神是先知道我们需要的。请不要为任何事忧虑,愿你们成为先求祂的国和祂的义而活的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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