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0:1-9  <이방인 고넬료>

하나님 앞에 ‘경외’란 겁에 질린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라 지극히 존경하는 마음, 위엄에서 우러나오는 경건을 의미합니다. 온 맘과 정성을 다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함부로 하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찬양할 때, 기도할 때, 말씀을 들을 때, 다른 일을 하지 않고 집중하여야 합니다.

◯ 로마는 이스라엘을 지배하였습니다. 당시에 이방인 중에도 유대교를 받아들인 사람이 있었습니다. 각 지역의 회당에는 개종한 이방인들도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오늘 고넬료는 로마의 장교로 가이샤랴, 이스라엘의 가장 큰 도시에 와서 치안을 책임진 군인입니다. 이 고넬료에게 천사가 찾아와 말합니다.

[사도행전 10:3,4] 하루는 제 구 시쯤 되어 환상 중에 밝히 보매 하나님의 사자가 들어와 이르되 고넬료야 하니 고넬료가 주목하여 보고 두려워 이르되 주여 무슨 일이니이까 천사가 이르되 네 기도와 구제가 하나님 앞에 상달되어 기억하신 바가 되었으니

1. 고넬료는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고넬료는 이방인이지만 그는 겸손하여 유대 땅에 와서 유대인의 풍속과 종교에 귀를 기울였고, 그래서 하나님을 받아들인 사람입니다. 그는 유대교를 전통에 따라 하루에 세 번씩 기도하였습니다. ◯ 기도하지 않을 때, 사람은 자신은 바른길로 가는 것 같은데 실제로는 세상 마귀가 이끄는 대로 엉뚱한 옆길로 빠지게 됩니다. 기도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을 경홀히 여기는 것입니다. 기도하지 않는 것은 죄를 짓는 것입니다. ◯ 기도한다는 것은 자신이 연약함을 인정하는 것이고, 하나님 앞에 겸손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기도는 맡기는 것입니다. 신자는 그리스도 안에서 강합니다. 가족의 건강을 위하여, 남편의 일을 위하여, 자녀를 위해, 교회와 나라를 기도해야 합니다. 자녀들을 위하여 기도해야 합니다. 눈물로 기도한 자녀는 망하지 않습니다.

 

◈ 차병원 차광렬 원장과 컬럼비아의대 로보. 로저리오 산부인과 과장은 의학 전문지에 한 연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공동연구자인 로보 박사는 “연구결과가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처럼 느껴졌기 때문에 이를 발표해야 할지 오랫동안 고민했다. 하지만 두 그룹 사이의 임신율 차이는 아주 컸기 때문에 무시할 수 없었다” 말합니다. 199명을 불임 환자를 대상으로 그들에게 알리지 않고 행한, 중보기도의 힘과 능력이 임상결과로 나온 것입니다. 결과는 기도의 대상이 되어 불임치료를 받은 여성의 임신 성공률이 기도가 없던 여성보다 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난 것입니다. ◯ 하나님은 못 하실 일이 없으신 분이십니다. 한 사람의 기도가 하나님의 보좌를 움직일 때 비가 오게도, 비가 오지 않게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전쟁을 멈추게도 할 수 있고, 재앙이 임하지 않게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제구시는 오후 3시로 유대인들이 정기적으로 기도하는 시간입니다.

 

2. 고넬료는 백성을 많이 구제한 사람입니다. 피지배자 유대인들에게 칭찬을 받는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고넬료의 구제가 일시적이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가 재물이 많아서, 아니면 로마의 장교로서 군대의 재물을 사용해서, 즉 남의 것으로 구제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사실은 그의 구제가 하나님 앞에 상달 되어 기억하신 바 되었다는 말씀에서 유추할 수 있습니다. 구제는 그의 삶이었습니다.  구제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의 삶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가 구제를 힘써 할 수 있는 까닭은 하나님이 나의 삶을 보신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입니다. 세상에는 탐욕에 의해 재산을 긁어모으는 사람도 있지만, 어떤 이는 “하나님이 저 사람에게 재물 얻는 재능을 주셨구나“ 보이는 사람도 있습니다. 복은 하늘로부터 내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재물을 맡길 만한 사람에게 맡긴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잠언 11:24] 흩어 구제하여도 더욱 부하게 되는 일이 있나니 과도히 아껴도 가난하게 될 뿐이니라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은 이웃을 위하여 자신의 가진 것을 나눌 때, 그의 샘이 마르지 않는다는 것을 압니다.

[잠언 8:17,18]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부귀가 내게 있고 장구한 재물과 공의도 그러하니라.

'나를 사랑하는 자' 란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를 말합니다. 

 

3. 고넬료는 말씀을 사모한 사람입니다.

[행 10:24,25] 이튿날 가이사랴에 들어가니 고넬료가 그의 친척과 가까운 친구들을 모아 기다리더니 마침 베드로가 들어 올 때에 고넬료가 맞아 발 앞에 엎드리어 절하니

로마군대의 장교입니다. 그가 베드로 앞에 엎드리어 절했다고 했습니다. 베드로를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기 위하여 온 하나님의 대리자로 본 것입니다. 고넬료는 말합니다. “내가 당신에게 사람을 보내었는데 오셨으니 잘하였나이다” 유대인 베드로의 입장에서 보면, 고넬료는 이방인입니다. 유대인이 이방인의 집에 오는 일이 어렵다는 사실을 고넬료는 알았습니다. “나는 로마의 장교이니 내가 부르면 와야 한다” 말하지 않았습니다. 고넬료는 자신, 장교의 신분을 말하지 않고 남의 입장을 생각한 사람입니다. “이제 우리는 주께서 당신에게 명하신 모든 것을 듣고자 하여 다 하나님 앞에 있나이다.”(32절) 고넬료는 온 가족과 친척을 함께 모아놓고 베드로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요한복음 15: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 하나님의 ‘말씀 안에 거한다.’ 함은 하나님의 말씀을 읽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하지 않는 것은... 語不成說입니다. ○ 어떤 이는 하나님을 잘 알고 싶다. 왜 우리에게는 성경공부 시간이 없냐 말합니다. 그런데 그런 사람이 평상시 하나님의 말씀을 읽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오래 믿어온 사람인데, 말씀을 배우는데 열정도 없고, 평상시 말씀을 가까이하지 않습니다. 이런 사람은 아직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지도 않습니다. 배운다는 것은 공부해서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배운다는 것은 그러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100날 교회 생활한다고 해서 사람이 바뀌지 않습니다. 공부를 많이 하면 사람이 바뀌나요? 많은 봉사 활동을 하면 신앙이 좋아지나요?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에게 자신을 드러내십니다.

 

◈ 아내가 최근 경기 마켓에서 몇 달 동안 모인 포인트를 보니 5000원이었습니다. 5000원이라는 것은 지난 몇 달 동안 사용한 금액이 50만 원이라는 것입니다. 복지회의 지원도 있었지만, 적지 않은 부분은 자신이 헌금한 것입니다. 수 개월간 저에게 말하지도 않았습니다. 최근에는 어떤 사람이 특별히 아내에게 지원한 돈이 있어서 그중에 특별히 100만 원을 교회에 헌금했습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말하는 것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있어 가능한 일이라는 것입니다.

○ 3월달 내내 학교 방과 후 수업을 신청하고 여러 군데 면접을 보았습니다. 나이가 있으니 번번이 떨어져 힘들었습니다. 이번에 한 군데 되었습니다. 알고 보니 그곳은 특별히 정부에서 지정한 탈북자의 아이들을 돌보는 곳이었습니다. ‘저희가 중국에 있을 때, 탈북자들을 돌본 것이 도움 되었다’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기뻐하는 일에 드려진 작은 수고를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그 사람이 진정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는지를 보고 계십니다. 다른 생각을 하지 않고, 하나님 앞에 시간을 드려야 합니다.

 

 

使徒行传 10:1-9 <外邦人哥尼流>

在神面前的 “敬畏”,并不是指因恐惧而战栗的心, “敬畏”是大的尊敬,从神的威严中油然而生的虔诚。这意味着要尽全心、全意的心,在神面前不可轻忽的。当我们向神赞美、祷告、听道时,应当放下其他琐事,要专心集中对神面前。

◯ 罗马帝国统治以色列。当时,在外邦人中也有人接受了犹太教。在各地的会堂里,皈依犹太教的异邦人也与犹太人一起参加礼拜。今天的经文中哥尼流是一名罗马军官。他当时在凯撒利亚——以色列最大的城市之一,负责维持当地的治安。天使显现对哥尼流说话。

[使徒行传 10:3-4] 有一天,约在申初,他在异象中明明看见神的一个使者进去,到他那里,说:“哥尼流。” 哥尼流定睛看他,惊怕说:“主啊,什么事呢?”天使说:“你的祷告和你的周济达到神面前,已蒙记念了。”

1. 哥尼流是常常向神祷告的人。 虽然他是外邦人,但他为人谦卑,来到犹太地后,虚心听取并接纳了犹太人的习俗和宗教,所以他才能够接受了神。他按照犹太人的传统,每日进行三次祷告。◯ 不祷告时,人往往自己以为在走正确的路,实际上被世俗的魔鬼牵引,偏离正道。 不祷告是对神的轻视的,而不祷告本身就是一种罪。◯ 祷告意味着承认自己软弱的,在神面前成为谦卑的人。 祷告就是交托的。因着把一切重担交给主信徒刚强的。我们应当为家人的健康、丈夫的事业、子女的成长,以及为教会和国家祷告。特别要为子女们祷告。 因为流泪祷告的子女,绝不会灭亡。

◈ 车主办医院(CHA医院)的车光烈院长与哥伦合亚大学医学院的罗博(Lobo)妇产科主任,在医学专业期刊上发表了一项研究结果。共同研究者罗博博士表示:“因为研究结果让人感觉简直是不可思议,所以我曾为是否要发表这结果苦恼了很久。但是,两组之间的受孕率差异巨大,实在无法忽视。” 这项研究以199名不孕症患者为对象,在不告知患者本人的情况下进行,结果显示了代祷的力量与效能。临床结果发表:接受代祷的不孕症女性,其怀孕成功率比没有代祷的女性高出了一倍。◯ 神是无所不能的。当一个人的祷告撼动神宝座时,甚至可以使天降雨,也可以使雨止息。祷告能止息战争,也能使灾难不至于临头。“申初”是指下午三点,这是犹太人定例祷告的时间。他遇见了天使。

 

2. 哥尼流是多多周济百姓的人。要得到被统治者(犹太人)的称赞并非易事。哥尼流的周济似乎并非一时的行为。我认为他并不是因为财富极多,也不是罗马军官动用了军队的财物来进行施舍的。从圣经中 “你的祷告和你的周济达到神面前,已蒙记念了” 这句话可以推断出这一点。对他而言,救济百姓已经成为了他的一种生活方式。 ◯ 施舍是敬畏神之人的生命体现。 敬畏神的人能竭力施舍的,是因为他们深知神在察看自己的生活。世上虽然有人因贪婪而搜刮财富,但也有人尽可能看得见:“神真正赐给了那人得货财的能力。” 福分是从天而降的。我们应当明白,神将财富托付给那些 “值得托付”的人。

[箴言 11:24] 有施散的,却更增添;有过度吝惜的,反致穷乏。

◯ 依靠神的人深深知道,当他们为了邻舍分享自己所有时,他们的泉源绝不会干枯。

[箴言 8:17-18] 爱我的,我也爱他;恳切寻求我的,必寻得见。18 丰富尊荣在我;恒久的财并公义也在我。

◯ 所谓 “爱我的人”,指的就是敬畏神的人。

 

3. 哥尼流是渴慕神话语的人

[使徒行传 10:24-25] 又次日,他们进入凯撒利亚。哥尼流已经召齐了他的亲属密友,等候他们。彼得一进去,哥尼流就迎接他,俯伏在他脚前拜他。

他是罗马军队的军官,却俯伏在彼得脚前拜他。这是因为他将彼得视为为了传讲神的话语而来的神的代理人。哥尼流说:“我立时打发人去请你。你来了很好。” 从犹太人彼得的角度来看,哥尼流是异邦人。哥尼流深知犹太人进入异邦人的家是一件多么困难且不容易的事情。他并没有说:“我是罗马军官,我传唤你,你就必须来。” 哥尼流没有强调自己军官身分,而是处处体谅他人的立場。他说 “现在我们都在神面前,要听主所吩咐你的一切话。”(33节)哥尼流召齐了全家和亲属,一同等候彼得。

[约翰福音 15:7] 你们若常在我里面,我的话也常在你们里面,凡你们所愿意的,祈求,就给你们成就。

◯ 所谓 “在神的话语里居住”,指的就是读神话语的意思。 一个人如果自称爱神,却不亲近神的话语,这简直是语不成说。◯ 有些人经常说 "想多了解神",甚至抱怨为什么没有圣经学习的时间。然而,这些人平时却根本不读神的话语。即便信主多年,对神的话语圣经没有热情,平时也不亲近神的话,这人其实还不认识神的,心中也没有敬畏神的。所谓 “学习”,通过研究获得神的知识吗?,而要成为耶稣那样的人吗?。仅仅过百日的教会生活并不能改变一个人。难道书读多了人就会改变吗?难道做很多服侍,信仰就会变好吗?人必须要有敬畏神的心。神只向敬畏祂的人显明自己。

 

◈ 最近,妻子发现在京畿超市积攒了几个月的积分是5000韩元。 这意味着过去几个月里消费的金额达到了50万韩元。虽然其中有福利会的支持,但很大一部分是她自己的奉献。几个月来,她从未对我提过这件事。最近,有人资助了妻子师母一笔钱,她从中拿出100万韩元特别奉献给了教会。不是谁都能做到的。我想说的是,只有心中存着敬畏神的心,这种事才有可能发生。

○ 整个三月份,我申请了学校课后辅导课程并参加了好多面试。因为年龄的关系,屡次落选,过程十分艰辛。终于,有一处面试通过了。后来才发现,那里是政府指定的脱北朝鮮者子女关怀的。我想,这正是因为我们以前在中国时照顾脱北朝鮮者的经历,得到了神的记念。神绝不会漠视为了祂所喜悦的事而付出的微小劳苦。神时刻在察看那人是否真心敬畏祂。 我们不应有杂念,而应当在神面前献上自己的时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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