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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20:18-29 <부활신앙>
요한복음 20:18-29 <부활신앙>
한 신학자가 말했습니다. "인류 역사의 가장 큰 세 가지 사건이 있다. 그 첫째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사건이다. 두 번째 사건은 예수의 십자가 사건이다. 세 번째 사건은 죽었던 예수 그리스도가 다시 살아나셨다는 사건이다.” 세상의 사람들은 예수의 탄생이나, 십자가 사건은 부정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는 사람은 적습니다.
사람은 늘 자신이 보지 않은 것, 경험하지 않은 것은 의심하고 부정합니다. 사람들은 합리적이고 과학적이고 눈에 보이는 것만 믿으려 하고, 사람은 늘 자신이 보고 싶어 하는 것만 본다는 것입니다.
◯ 부활이 없는 기독교는 생명이 없는 종교일 뿐입니다. 부활이 없이 십자가 만 있다는 것은 단지 절망과 패배일 뿐입니다. 그런데 부활은 참으로 믿기 어려운 사건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이를 두고 제자들이 예수님의 시신을 훔쳐 갔다 말합니다. 불행하게도 많은 사람이 “나는 부활을 믿는다.” 말하면서 실제로는 땅의 것에 연연하여, 분투하며 살아갑니다. 이는 부활에 대한 믿음의 확신이 없고, 의심을 해결하지 않고 방치하여 살아가는 까닭입니다. 부활에 대한 믿음이 있어야 하고, 확신이 있어야 합니다.
◯ 주님 고난당 하신 금요일에 아리마대 요셉과 여인들은 시신을 새 무덤에 안장하였습니다. 이미 날이 저물었고 다음 날은 토요일 안식일인지라 일요일에 날이 밝으며 막달라 마리아는 예수의 시신에 향유를 바르기 위하여 무덤을 찾았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빈 무덤을 발견하고 놀라, 제자들에게 달려가서 말했습니다. 이 말을 들은 제자 중에 베드로와 요한이 달려가 보니 빈 무덤에 세마포가 있고, 예수님 머리에 둘렀던 수건은 개어져 있었습니다. 그들은 이것이 무슨 일인지 모른 채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그 자리, 빈 무덤 앞에서 울고 있던 막달라 마리아에게 주님이 나타나시어 말씀하십니다. “여자여 어찌하여 울며 누구를 찾느냐” 처음에 마리아는 이 사람을 동산지기인 줄 알았습니다. 막달라 마리아도 처음에는 부활하신 영광의 주를 제대로 알아보지 못하였던 것입니다. 다시 제자들에게 와서 “내가 살아나신 주님을 보았다.” 말하였으나 제자들은 믿지 않았습니다. ◯ 그날 저녁 그들이 유대인을 두려워하여 문을 닫고 있을 때, 주님이 그들에게 나타나시었습니다.
(19) “이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의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그러나 그들이 주님을 보면서도, 여전히 의심하여 확신을 갖지 못하였습니다. 부활의 소식은 처음 듣는 사람들에게 무슨 소리인지 알 수 없는 이야기입니다. 부활의 소식을 처음 들은 사람들은 멍하니 아무것도 알지 못했습니다. 이때 주님은 그들에게 (20)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 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더라” 했습니다. 그들은 보고서 기뻐했습니다. 주님은 제자들이 주님의 손에 못 자국을 보고 믿음 확신의 믿음을 갖기를 바라신 것입니다.
① 그리고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셨습니다.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 자에게 주어지는 가장 큰 선물은 평강입니다. 어둠과 환난 속에 있는 제자들이 살아계신 주님을 만남으로 평강을 갖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하셨습니다. 우리를 세상으로 보내시는 것입니다. ② 살아나신 예수님을 알므로 얻어지는 두 번째 선물은 “그들을 향하사 숨을 내쉬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 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영접하여 믿을 때, 성령의 도우심과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 도마는 주님을 사랑했고, 열정과 용기를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누구보다도 행동있는 신앙으로 살려 했고 누구보다도 분명한 신앙을 갖고 싶어 했습니다. 일찍이 나사로가 병들었다는 말을 듣고, 예수님이 예루살렘으로 가자 하니… 제자들은 두려워하는데 “우리도 주와 함께 죽으러 가자” 참으로 용기 있는 말을 하였습니다.
[요한복음 11:16] 디두모 라고도 하는 도마가 다른 제자들에게 말하되 우리도 주와 함께 죽으러 가자 하니라
그런데 언제 예수님이 죽으러 간다고 말했습니까? 예수님은 죽은 나사로를 살리러 간다고 말씀하시는데 도마는 죽으러 가자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비관적인 말을 하신 적이 없습니다. 도마의 이런 행동을 우리는 [비관적 영웅주의]라고 말합니다. 도마는 자신이 용기 있게 행동하는 신앙인이라고 생각했지만, 그는 주님 십자가에 달리실 때 그는 어디로 도망했는지 보이지 않았습니다. 결국, 올바른 믿음과 확신, 지식이 없을 때, 그 사람의 용기와 행동은 똑같이 무기력하였던 것입니다.
◯ 우리는 도마를 말할 때 ‘의심 많은 제자 도마’ 라 수식어를 붙여 말합니다. [요 20장]에 보면, 도마는 부활하신 예수께서 제자들이 모인 자리에에 나타나셨을 때 함께 있지 않았습니다. 무슨 생각이 많고, 할 일이 많은지 그는 혼자 어디에 가서, 그 자리에 있지 않았습니다. 두려워서 그 자리를 피하였는지 모릅니다. 후에 다른 제자들이 도마에게 "우리가 주님을 보았다!" 말하자 도마는 저들이 미쳤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마 ‘환상을 보았구나’ 생각했습니다. 도마는 말합니다.
[요한복음 20:25] 도마가 이르되 내가 그의 손의 못 자국을 보며 내 손가락을 그 못 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겠노라 하니라
◯ 어찌 “손가락을 그 못 자국에 넣어보기 전에는 부활을 믿지 않겠다.” 말하는 것입니까? 3년간이나 예수님과 함께 다니며, 주의 입에서 나오는 은혜로운 말씀을 들었고, 그분이 행하시는 많은 이적을 보았으나, 도마는 주의 말씀을 이해하지 못했고, 그동안 주님의 행하신 기적도 도마와는 관계가 없었습니다. 도마의 의심은 일반 모든 사람이 얼마든지 가질 수 있는 [합리적인 의심]입니다. ◯ 이것이 오늘날 스스로 정상적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의 모습입니다. 그러나 끊임없는 의심은 두려움을 낳을 뿐입니다. 그런 사람에게는 평강이 찾아오지 않습니다. 확신 가운데 거하라 했습니다.
[고린도후서 13:5] 너희는 믿음 안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버림받은 자니라
그래서 주님은 의심하는 제자들에게 못에 찔린 주님의 손과 옆구리를 보이셨고, 도마가 믿음을 갖지 못한 까닭에 특별히 8일 만에 도마가 있는 자리에서 나타나신 것입니다. 주님은 도마에게
[요한복음 20:27]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 주님은 도마가 8일 전에 제자들 앞에서 떠드는 소리를 다 듣고 계셨습니다. 이때 도마는 비로소 “나의 주님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28) 믿음을 고백합니다. 그리고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 되도다. (29) 하셨습니다. ○ 우리는 모두 주의 부활을 눈으로 보지 못한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주의 부활을 믿는 사람들입니다. 주님은 ‘우리가 부활하신 주님을 못 보았어도 믿음을 갖는다’ 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의 삶 가운데 동행하시는 주님, 나를 인도하시는 주님을 늘 뵈옵기 때문입니다.
约翰福音 20:18-29 <复活信仰>
一位神学家曾说:“人类历史上最大的事件有三个。第一是耶稣基督的降生。第二是耶稣的十字架事件。第三是死去的耶稣基督重新复活的事件。” 世人并不否认耶稣的降生或十字架事件。然而,相信耶稣基督复活的人却很少。人总是怀疑自己没见过、没经历过的事情。人们只想相信自己觉得合理的、科学的、肉眼能可见的东西,而且人往往只看自己想看的东西。
◯ 没有复活的基督教只是没有生命的宗教。如果没有复活而只有十字架的话,那仅仅是绝望和失败。然而,复活确实是难以相信的事件。经常世人对此说,是门徒偷走了耶稣的尸体。不幸的是,许多基督教徒也是虽然口里说 “我相信复活”,实际上却不断执着于世俗的事情,挣扎着生活。这是因为对复活缺少坚定的信心,有疑惑存在而不去解决。我们必须对复活有信心,又有确信。
◯ 主受难的星期五,亚利马太的约瑟和妇女们将耶稣的遗体安葬在新坟墓里。当时天色已晚,第二天又是周六安息日,于是到了周日黎明,抹大拉的马利亚为了给耶稣的遗体上抹香膏而前往坟墓。然而,她发现坟墓已空,大吃一惊,便跑去告诉门徒。听了这话,门徒中的彼得和约翰跑去察看,发现空坟墓里放着细麻布,裹耶稣头的头巾卷着放在一处。他们并不知道这是怎么回事,便回自己家里去了。在空坟墓前哭泣的抹大拉的马利亚,主向她显现并说:“妇人,为什么哭?你找谁呢?”起初,马利亚以为这个人是园丁。抹大拉的马利亚最初也没能认出复活后的荣耀之主。她再次回到门徒那里说:“我看见主已经复活了”,但门徒们并不相信。
◯ 那天晚上,当门徒们因为害怕犹太人而关上门时,主向他们显现了。
[约翰福音 20:19] 那日(就是七日的第一日)晚上,门徒所在的地方,因怕犹太人,门都关了。耶稣来,站在当中,对他们说:“愿你们平安!”
然而,他们虽然看到了主,却依然心存怀疑,无法确信。复活的消息第一次听到的人来,不知道完究竟是什么的事情。第一次听到复活的人人都愣了,一无所知。这时,主向他们(20节)“指着手和肋旁给他们看,门徒看见主,就喜乐了”。他们看见主,就喜乐了。主希望门徒们通过看到主手上的钉痕,从而拥有坚定的信心。
① 主说:“愿你们平安”。对于相信基督耶稣的人来说,最大的礼物就是平安。身处黑暗和患难之中的门徒们,通过遇见活着的主而得着平安。主接着说:“父怎样差遣了我,我也照样差遣你们。” 这样神差遣我们进入世界。
② 认识复活的耶稣而得到的第二个礼物是,主 “向他们吹一口气,说:你们受圣灵”。当我们因信接待耶稣基督时,圣灵的帮助与工作便会临到。多马是一个深爱主、大大地热情和勇气的人。他以为比任何人实际行动践行信仰,也他愿意比任何人拥有明确的信仰。以前听说拉撒路病了,当耶稣说要去耶路撒冷时……虽然门徒们感到害怕,多马却说了非常有勇气的话:“我们也去和他同死吧。”
[约翰福音 11:16] 那称为低土马的多马,就对别的门徒说:“我们也去和他同死吧。”
然而,耶稣何时说过要去送死呢?耶稣是说要去叫醒死去的拉撒路,多马为什么说要去同死。耶稣从未说过悲观的话。多马的这种行为我们称之为 “悲观的英雄主义”。多马自认为是一个有勇气、有行动的信仰者,但当主被钉在十字架上时,却不知他逃到了哪里,不见影子。总而言之,当缺乏正确的信仰、确信和知识时, 那人的勇气和行为同样是软弱无力的。
◯ 我们在提到多马时,总会說 “疑心的门徒多马” 加上修饰语。在《约翰福音20章》中,当复活的耶稣向聚集的门徒显现时,多马并不在场。不知道为什么想的那么多 忙碌的事情那么多,他独自去了别处,没在那里。也许是因为恐惧而避开了那个地方。后来其他门徒对多马说:“我们看见主了!” 多马却以为他们疯了,或许认为他们只是看到了幻象。多马说:
[约翰福音 20:25] 多马却说:“我非看见他手上的钉痕,用指头探入那钉痕,又用手探入他的肋旁,我总不信。”
◯ 怎么能说 “非用指头探入那钉痕,我总不信复活” 这样的话呢?虽然跟随耶稣三年之久,亲耳听过主口中所出的恩言,亲眼见过主所行的许多神迹,但多马还是不明白主的话。在此期间,主所行的神迹似乎也与多马无关。多马的疑惑是普通大众都可能有的 “合理的怀疑”。◯ 这就是今那些自认为正常的人们都有的。然而,不断的怀疑只会产生恐惧。这样的人心中不会有平安。主劝诫我们要在这确信中站稳。
[哥林多后书 13:5] 你们总要察验有信心没有,也要自己试验。岂不知你们若不是可弃绝的,就有耶稣基督在你们心里吗?
所以,主向疑惑的门徒们展示了被钉子刺穿的手和肋旁。因为多马没有信心,主特别在八天后,在多马所在的场向他显现。주님은 도마에게 主对多马说:
[约翰福音 20:27] 就对多马说:“伸过你的指头来,摸我的手;伸出你的手来,探入我的肋旁。不要疑惑,总要信。”
◯ 주님은 도마가 8일 전에 제자들 앞에서 떠드는 소리를 다 듣고 계셨습니다.
主其实早已听到了多马八天前在门徒面前说的一切。直到这时,多马才告白自己的信仰(28节):“我的主,我的神!” 于是主对他说:“你因看见了我才信;那没有看见就信的有福了。”(29节) ○ 我们都是没有亲眼看见过主复活的人。然而,我们却是相信主复活的人。主说:“即使我们没有见过复活主的人,也要有信心。” 因为在我们的生活中,我们始终能遇见那位与我们同行、引导我们的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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