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역대하 20:14-24 <네 믿음을 보이라>
역대하 20:14-24 <네 믿음을 보이라>
초기 여호사밧 왕은 왕이 되어, 다윗의 길로 행하며 전심으로 여호와를 섬겼다 했습니다. 유다 땅 곳곳에 바알을 섬기는 "산당"을 제거하였고, 유다 각 성읍에 지도자, 레위인, 제사장들을 보내 백성들에게 여호와의 율법을 가르쳤습니다. 여호사밧 왕 25년이라는 긴 기간 동안 유대 땅이 평안하였습니다. 그러나 여호사밧 왕 통치 말기인 B.C. 853년경에 왕은 북이스라엘의 아합과 동맹을 맺고 길르앗 라못 전투에 참여합니다. 아합왕은 여호와의 뜻을 거스르는 악한 왕이었는데, 여호사밧이 아합왕과 연합하여 길르앗 라못 전쟁에 참여한 것에 하나님은 진노하셨습니다. 이때 [19장]에 선지자 예후를 통해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리라’는 예언이 있었습니다. 예후 선지가 이렇게 말하는 일이 쉬운 일일까요? 나라가 20여년을 태평하게 지냈습니다. 여호사밧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말씀은 예후선지가 하나님에게 받은 말씀입니다.
○ 본문[20장]은 요단강 동편 지역에 거주하던 모압 연합군의 남유다 침입으로 시작됩니다. [20:3]에 보면 “여호사밧이 두려워하여 여호와께로 낯을 향하여 간구하고 온 유다 백성에게 금식하라 공포하매” 여호사밧이 심히 두려워하였습니다. 길르앗 라못의 전투 이후에 여호사밧은 전쟁에 준비가 되지 않았습니다.
○ 사람은 죄 많은 존재이고, 부끄러운 존재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자신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의지하는 자를 외면하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자비로우시고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해결치 못할 일이 없으신 분이십니다.
[역대하 20:14] “여호와의 영이 회중 가운데에서 레위 사람 야하시엘에게 임하셨으니 그는 아삽 자손 맛다냐의 현손이요 여이엘의 증손이요 브나야의 손자요 스가랴의 아들이더라”
○ 야하시엘이 음성을 들었습니다. 어둠의 시대에, 국난의 때에 필요한 것은 길을 밝게 비추는 사람입니다. 야하시엘의 조상 아삽은 다윗 때, 3대 악사 중 하나로 레위인 찬양단을 지도하는 집안이 되어 대대로 하나님을 섬겼습니다. 그는 하나님 앞에서 그 조상 아삽처럼 신실하고 거룩한 믿음의 사람으로 살아온 사람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당신 앞에서 신실한 사람을 통하여 역사하십니다.
○ 한 나라의 지도자가 누가 되느냐 하는 것은 너무 중요합니다. 지도자 한 사람이 나라를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합니다. ○ 세례요한이 사가랴와 엘리사벳에게서 나왔고, 보아스는 다윗의 후손으로 출애굽 당시 유다 지파의 두목 살몬과 믿음의 여인 라합의 소생입니다. ○ 아담 한 사람으로 해서 온 인류가 죄로 죽음당 하였고, 한 사람 예수님으로 해서 온 인류에게 구원의 길이 열렸습니다.
○ 북한에 김일성과 같은 지도자는 교회를 문 닫게 하고, 인민을 노예와 죽음의 상태로 몰아넣었습니다. 대한민국에는 이승만과 같은 지도자가 있어서 자유민주주의의 기초를 놓았습니다. 귀한 믿음은 내가 갖고자 해서, 원한다고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좋은 밭이란 부식토(腐叶土)가 긴 세월에 걸쳐 쌓여 만들어지는 것처럼, 좋은 믿음은 부모의 기도와 믿음이 쌓여서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 야하시엘에게 하나님의 신이 임하여, 그가 하나님의 뜻을 알고, 전하는 소임을 감당하게 하셨는데, 그리고 온 유다 사람들이 한마음과 한뜻이 되어 그를 따랐습니다. 모든 백성이 따랐다는 것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이루어진 일입니다. 하나님이 야하시엘을 도우신 것입니다.
[역대하 20:15] “이 큰 무리로 말미암아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라 이 전쟁은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라”
야하시엘에게 주신 말씀은 이번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다. 하나님께서 친히 수행하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이번 전쟁은 이미 그들의 손에서 떠나 하나님께로 갔는바, 저들과는 무관한 전쟁이 된 것입니다. 비록 모압, 암몬 연합군이 그들을 향하여 진을 치고 있다고 해도 그들에게는 하나님이라는 완벽한 산성이 버티고 있으므로 두려워하거나 놀랄 이유가 전혀 없었습니다.
[역대하 20:17] 이 전쟁에는 너희가 싸울 것이 없나니 대열을 이루고 서서 너희와 함께한 여호와가 구원하는 것을 보라 유다와 예루살렘아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고 내일 그들을 맞서 나가라 여호와가 너희와 함께하리라 하셨느니라
그런데 우리는 야하시엘을 통해 전해진 하나님의 말씀에 당황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남유다 백성들에게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라고 하시고 백성들에게는 "마주 내려가라"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전쟁이 하나님께 속한 것이라 하셨는데, 남유다 백성들은 안전하게 예루살렘 성안에 머물러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모압 연합군은 그 수가 많아 여호사밧왕이 심히 두려워하였습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하신 하나님은 왜 올라오는 모압, 암몬 연합군을 향해 "마주 내려가라" 하시는 것입니까? 얼마나 무모하고 위험한 일입니까? 전쟁을 앞두고 찬양대가 앞서 나간다는 말입니까? 당장 사람의 눈에 보이는 가능성이 없습니다.
○ 하나님께서 이렇게 명하신 것은 그들이 순종하는지 믿음을 보기 원하셨고,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알리며, 그들의 믿음을 배가하기 위함이었던 것입니다. 여호사밧과 남유다 백성들은 국가적인 위기를 맞이하여 금식을 선포하고, 간절히 하나님께 간구를 드렸습니다. 이런 모습은 분명 이전에는, 백성들에서 보기 힘든 모습이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맛보기 원한다면 믿음을 보여야 합니다. 기도하며 나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백성이 과연 하나님을 의지하는지, 진실로 믿음을 가졌는지 보기를 원하십니다.
[역대상 20:21] 백성과 더불어 의논하고 노래하는 자들을 택하여 거룩한 예복을 입히고 군대 앞에서 행진하며 여호와를 찬송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 감사하세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도다 하게 하였더니
○ 하나님의 자녀가 순종할 때 하나님의 역사를 보게 됩니다. 여호사밧과 남유다 백성은 아직 하나님의 약속만을 의지하여 나아갔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찬양대를 구성하여 나아갔습니다. 이것은 인간적으로 불가능한 일입니다.
◎ 허드슨 테일러(Hudson Taylor)는 초기 상해를 중심으로 선교활동을 하였습니다. 그 이후에 그는 19세기 당시 서양 선교사들이 꺼리던 중국 내륙 깊숙한 곳에 선교의 문을 열고자 했지만, 재정, 인력이 부족했고, 그를 지원하던 중국 복음 선교회(CES)의 반대에 직면했습니다. 그때 그는 중국 복음 선교회(CES)와 단절하고 '오직 믿음으로' 행하기를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결성한 것이 1865년, ‘내지 선교회(CIM)’입니다. 현재 OMF Overseas Missionary Fellowship (해외 선교 동역회)입니다. 그러나 당시 ’내지 선교회‘는 아무것도 없는 상태였습니다. 결국 하나님은 허드슨 테일러를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 저희 부부가 2019년 중국에서 나와서 개척교회를 할 때는 교회당 예배장소가 없어 6개월은 하루 2만 원에 스터디카페 (Study Cafe)를 빌려, 여기저기 옮겨 다니며 예배를 드렸습니다. 사람도 없었습니다. 그때 친구선교사님의 소개로 만난 분이 지금의 이사장님 새문안교회 장로님입니다. 이분이 지금의 복지회를 인수하시고, 도울 사람을 찾는 중에 저희를 만났고 이곳에 장소를 제공해 주셔서, 지금까지 예배를 드려온 것입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입니다.
历代志下 20:14-24 《显明你的信心》
早年,约沙法王登基后,行大卫所行的道,一心事奉耶和华。他除掉了犹大地各处的事奉巴力的“邱坛”,又差派领袖、利未人、祭司到犹大各城教导百姓耶和华的律法。约沙法作王长达二十五年,犹大国境太平安宁。 然而,在约沙法王统治末期,大约公元前 853 年,王与北以色列的亚哈王结盟,并参加了基列·拉末之战。亚哈王是违背耶和华旨意的恶王,约沙法与他结盟并一同参与基列·拉末之战的行为,激怒了上帝。就在此时,在《历代志下》 第19章中,先知耶户传达了“神的震怒必临到你” 的预言。[第20章] 始于居住在约旦河东部地区的摩押联军对南犹大的入侵。[20:3]记载:“约沙法惧怕,定意向耶和华寻求,在犹大全地宣告禁食。” 约沙法心里非常惧怕。在基列·拉末之战后,约沙法尚未做好战争的准备。
○ 人是有罪的,是可羞愧的存在。然而,神绝不会离弃那些向祂寻求帮助和依靠祂的人。神是有怜悯的,是充满丰盛恩慈的上帝。而且,神是没有祂解决不了的事的。
[역대하 20:14] “ 那时,耶和华的灵在会中临到利未人亚萨的后裔玛探雅的玄孙,耶利的曾孙,比拿雅的孙子,撒迦利雅的儿子雅哈悉。 ”
雅哈悉听到了神的声音。在黑暗的时代,在国家危难的时刻,最需要的是能照亮道路的人。雅哈悉的祖先亚萨,是大卫时期三位首席乐师之一,是指导利未人唱诗班的家族,世世代代事奉神。 他就像他的祖先亚萨一样,在神面前是忠诚且圣洁的有信仰之人。由此可见,上帝总是藉着在祂面前忠心耿耿的人来成就祂的事工。
○ 一个国家的领袖由谁担任是至关重要的。一位领袖,可以拯救一个国家,也可以毁灭一个国家。○ 施洗约翰是撒迦利亚和伊利莎白所生。波阿斯是大卫的后裔,是出埃及时犹大支派的领袖撒门和有信心的女子喇合所生。○ 因着一人亚当,全人类被罪恶带来死亡。因着一人耶稣基督,全人类才得以开启救赎的道路。
○ 在北韩,像金日成那样的领袖关闭了教会,并将人民推入了奴役和死亡的境地。在大韩民国,像李承晚那样的领袖奠定了自由民主主义的基础。宝贵的信仰并非你想要拥有、愿意得到就能获得的。○ 正如一块肥沃的土壤是经过漫长岁月腐叶土堆积而成一样,美好的信仰也是通过父母的祷告和信仰的积累而形成的
神的灵降临在雅哈悉身上,使他能够明白并传达神的旨意。当他传达完神的话语之后,全犹大百姓都同心同德,跟随了他。
[역대하 20:15] “ 耶和华对你们如此说,不要因这大军恐惧惊惶。因为胜败不在乎你们,乃在乎神。”
神藉着雅哈悉所说的话是:这场战争属于神。这是说,神将亲自执行这次争战。这场战争已经从他们的手中转移到了神的手中,因此,这场战争已经与他们无关了。尽管摩押、亚扪联军正朝他们安营扎寨,但他们有神这座完美的山寨作为依靠,因此毫无理由去恐惧或惊慌。
然而,我们对藉着雅哈悉传达的神的话语感到困惑。因为神告诉南犹大百姓不要惧怕,也不要惊惶,但祂却吩咐百姓要 “面对敌人而下”。既然这场战争是属于神的,南犹大百姓似乎应该安全地待在耶路撒冷城内。 神吩咐 “不要惧怕”的同时,又为何要百姓 “面对敌人而下” 正上来的摩押、亚扪联军呢?这在人看来,是多么鲁莽和危险的举动啊!难道说,在战争临近时,诗班要走在军队的最前面吗? 单凭人的肉眼来看,根本没有任何成功的可能性。 神这样吩咐的是想要看百姓是否顺服,显明他们的信心;同时也是为了让人知晓神是活着的,并让他们的信心得以加倍。约沙法和南犹大百姓在面临国家危机时,宣告禁食,并向神恳切地祈求。这种场面在以前的百姓中是很难见到的。 如果我们渴望尝到神的恩典,我们就必须显明我们的信心。我们应当祷告着向前迈进。神渴望看到祂的百姓是否真的依靠祂,是否拥有真实的信心。
[역대상 20:21] 约沙法既与民商议了,就设立歌唱的人,颂赞耶和华,使他们穿上圣洁的礼服,走在军前赞美耶和华说,当称谢耶和华,因他的慈爱永远长存。
当神的儿女顺服时,他们就会看到神的作为。约沙法王和南犹大百姓当时仅仅依靠神的应许向前迈进。他们相信神的应许,就组建了赞美队走在队伍前面。这是在人看来,是绝不可能的事情
◎ 戴德生早期以上海为中心展开宣教活动。此后,他立志要在十九世纪西方传教士所避讳的中国内陆深处打开宣教之门。然而,他面临着财力和人力的短缺,并且遭到了当时支持他的中华传道会(CES)的反对。 那时,他经历过许多的挣扎 最终决定与中华传道会(CES)断绝关系,下定决心 “唯独凭着信心”行事。于是,他在1865年成立了 “内地宣教会(CIM)”。该组织现在被称为海外宣教团契 (OMF)。然而,当时的 “内地宣教会” 是一无所有的状态。
◎ 我们夫妇于 2019 年从中国出来,开始建立教会时,没有固定的礼拜场所。有六个月的时间,我们一周一次花费两万元租用自习咖啡馆 (Study Cafe),四处辗转举行礼拜。当时也没有什么信徒。那时,我所认识的宣教士朋友介绍,我们见面了现任理事长 西门安教会(새문안교회)的长老。这位长老在重新开始了现在的福利会,正在寻找可以帮助的人,于是就认识了我们。他为我们提供了这个场所,我们才得以在此进行礼拜直到今日。这是神的引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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