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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6:25-34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마태복음 6:25-34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마태복음 6:25]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 예수께서는 세상의 사람들이 육신인 삶, 의식주 문제에 염려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자신을 추종하는 제자들도 실제로 그 마음속에 동일한 근심과 염려에 가득 차 있음을 아시고 하신 말씀입니다. 당시 이스라엘은 로마의 압제하에서 정치, 경제, 사회, 종교적으로 불안하였고, 극심한 빈부차가 있었고, 각종 세금. 무거운 세금으로 일반 평민들은 생존의 위협을 당하며, 근심과 염려가 떠날 날이 없었습니다.
○ ‘염려하다’는 헬라어 ‘메림나오’(μεριμνάω)는 원래 ‘나누어지다’ , ‘분열되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마음이 하나로 모아지지 못하고 분열되는 것이 바로 ‘염려’ 인 것입니다.
○ 예수의 가르침은 산과 바다, 길을 가며 현장에서 이루어졌습니다. ‘공중의 새를 보라’ 는 말에서 보듯, 갈릴리 바다 근처에 있는 산에서 주어졌습니다(5:1). 아무도 소중히 여기지 않으며, 하나님이 자녀 삼지도 않은 공중의 날짐승에 불과한 새도 먹이시고 돌보시는데, 하물며 친히 아버지가 되신 하나님께서 ‘너희’를 보호하지 않을 리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필요를 아시고 인도하시건만 사람은 내 뜻대로 되지 않는다, 더 채워주지 않는다, 나의 기도를 들어주지 않는다 생각하는 것입니다.
[27]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나 더할 수 있느냐”
○ 여기서 ‘키’는 사람이 나이를 먹으면 키가 커진다는 의미에서 ‘수명’이란 의미와도 같습니다. 요즈음은 ‘키’ 크는 약을 먹고, 수명을 늘리기 위해 잘 먹고, 신장을 이식하면서 ‘수명’을 늘이지만 그렇게 얻은 ‘키’와 ‘수명’이 인생을 더 아름답게 하지 않습니다.
[28]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 백합화는 실제로 아름다운 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백합화는 단지 백합화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고 들국화, 아네모네, 붓꽃 등 다양한 야생화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모든 꽃은 자신의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인박명(美人薄命)이란 말이 있습니다. 중국말에도 가인박명(佳人薄命)이란 말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지으실 때 모든 것이 충족하여 만족하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 야곱에게는 두 아내가 있었습니다. 레아와 라헬은 언니 동생의 관계입니다. 레아의 아버지 라반의 속임수로 야곱과 먼저 결혼했지만, 야곱의 마음을 얻지 못했습니다. 레아는 평생을 남편의 사랑을 갈구하며 "이제는 남편이 나를 사랑하겠지"라는 희망과 탄식 속에 살았습니다. 동생 라헬은 야곱이 진심으로 사랑한 여인이었습니다. 야곱은 라헬을 얻기 위해 총 14년을 봉사했으며, 그녀가 죽은 뒤에도 그녀의 아들들(요셉, 베냐민)을 편애할 만큼 끝까지 라헬만을 아꼈습니다. 그러나 라헬이 모든 것을 가진 것은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은 사랑받지 못하는 레아를 불쌍히 여겨 많은 자녀를 낳아, 이스라엘 6개 지파의 어머니가 되었습니다. 특히 메시아의 계보인 유다와 제사장 가문인 레위가 모두 레아의 소생입니다. 반면에 라헬은 오랫동안 아기를 낳지 못해 고통받다가 뒤늦게 요셉과 베냐민을 낳았습니다. 게다가 둘째 베냐민을 낳던 중, 베들레헴 가는 길에서 산고로 죽는 비극을 맞이했습니다.
○ 사람은 누구나 좋은 점이 있으면 부족한 점이 있게 마련입니다. 제가 보기에, 모든 사람에게 고난이 있고, 부족함이 있고, 사랑이 필요한 존재입니다. 우리는 서로를 불쌍히 여길 수 있어야 합니다. 세상에 어디 온전한 사람이 있습니까? 사람이 자신을 존중하고 귀하게 여기지 않고 다른 사람을 바라볼 때, 사람은 불행해지는 것입니다. 사람이 부족하게 태어난 것은, 사람마다 자신의 부족을 발견했을 때, 하나님을 바라보라는 것입니다.
◎ 안요한 목사는 목사의 아들로 태어나 아버지가 요한으로 이름을 짓고 목회자가 되기를 바랐으나 어릴 때 자라면서 교회 안에 되어지는 일들로 마음에 상처가 있었고, 그는 하나님이 어디 있냐고 부정하며 37년 동안 무신론자로 살았습니다. 그리고 자기 힘으로 열심히 살아서 성공하겠노라 생각했습니다. 그는 대학에서 불문학을 전공했고, 실명하기 전에는 카투사에서 근무할 정도로 영어 실력도 뛰어났고, 제대 후에는 서울 유명 학원에서 불어를 가르치는 강사였습니다. 그런 그가 37살에 그만 원인을 모르게, 시력을 잃고 맹인이 되었습니다. 그는 실명 직후, 시력을 되찾기 위해 전국에 용하다는 병원과 기도원을 전전했습니다. 아내도 떠나 버리고, 서울역에서 구걸하던 시절, 남의 도움을 받으며 비참하게 사느니 차라리 죽는 것이 낫다고 자살을 하려고 산에 올랐습니다. 그때 환청처럼 들려온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요한아! 요한아! 내가 너를 떠나지 않고 버리지 아니하리니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여호수아 1:5-6)” 그 후로 그는 하나님을 부인한 죄를 회개하였습니다.
어느 날, 간절히 기도하던 중 환상 속에서 눈앞에 아주 밝은 빛이 보았습니다. 그는 "드디어 하나님이 내 눈을 고쳐주시는구나!" 기뻐했습니다. 하지만 그 빛은 육신의 눈을 뜨는 빛이 아니라, 마음의 눈이 뜨는 빛이었습니다. 서울역에서 구걸하며 연명하던 시절의 일화입니다. 당시 그는 절망하여, 배고픔에 지쳐 쓰러져 있었습니다. 그때 이름 모를 동료 거지가 깡통에 담긴 라면 국물을 그에게 건넸습니다. 보이지 않는 암흑 속에서 그는 따뜻한 국물을 마시는 순간, 알았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낮은 곳에 사랑이 있구나" "내가 높은 곳에 있을 때는 보지 못했던 사랑을, 가장 낮은 곳에서 눈이 먼 채로 발견하였다." 육신의 눈은 멀었지만, 영의 눈은 뜨고, 신학교에 들어가 목사가 되었습니다. 그는 이제 간증합니다. “저는 장님이 되어 수지맞은 사람입니다. 저는 눈으로 보는 37년보다 앞 못 보는 지금이 더 행복하고 보람이 있습니다. 온 천하를 다 가져도 하나님이 없는 인생은 만족과 기쁨과 감사가 없기에 행복할 수 없습니다.” 말합니다. ○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보시기에 사랑을 받기에 합당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지금 우리를 사랑하고 계십니다.
[6: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하나님의 나라’ 는 하나님이 절대 권력을 가지고 다스리시는 영역을 가리킵니다. 그리고 성도는 나의 뜻과 나의 만족, 성공을 위하여 사는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추구하여 사는 사람입니다.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했습니다.
▣ 필라델피아의 재벌이었던 스티븐 지라드는 어느 토요일에 직원들에게 주일에도 나와서 방금 들어온 선박의 짐을 내리라고 지시했습니다. 그러자 한 청년이 지라드씨 앞으로 공손히 나와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내일이 주일이라 교회에 가야 하기 때문에 일을 할 수 없습니다." "그래? 그렇다면 나와 헤어지는 수 밖에 없겠군" "그것은 이미 각오하고 있습니다. 늙으신 어머니를 봉양해야 할 형편이지만 주일에는 일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총무과로 가 보시오 그동안 일한 급료를 지불해 줄 것이요" 그 후 청년은 근 한 달 동안이나 발이 부르트도록 온 시내를 돌아다니며 일자리를 구했으니 직장은 쉽게 구해지지 않았습니다.그러던 어느 날 필라델피아 시의 한 은행장이 선박회사 사장 지라드에게 전화를 걸어, 은행을 하나 열게 되었는데 혹 좋은 사람이 있으면 소개해 달라 부탁했습니다. 이를 듣고 지라드는 자신이 해고했던 그 청년을 추천했습니다. "하지만 자네는 그 청년을 해고하지 않았나?" "그렇지. 그 청년이 일요일에는 도저히 일을 할 수 없다고 해서 해고했네. 하지만 함부로 자신의 신념과 뜻을 바꾸지 않는 사람이라야 자네가 열겠다는 그 은행의 돈을 맡길 수 있지 않겠나?" 그 청년은 지라드의 친구인 은행장에게 발탁되어 전보다 훨씬 저 좋은 조건에서 일하게 된 것입니다.
马太福音 6:25-34 <先求他的国和他的义>
[马太福音 6:25] "所以我告诉你们,不要为生命忧虑,吃什么,喝什么。为身体忧虑,穿什么。生命不胜于饮食麽,身体不胜于衣裳麽。"
○ 耶稣知道,正如世俗的人忧虑肉体的生活和衣食住行问题, 一样追随自己的门徒们心中实际上也充满了同样的挂虑和忧虑,于是说了这番话。当时以色列在罗马的压迫下,在政治、经济、社会、宗教上都遇到动荡不安的状态,贫富差距极度地悬殊。由于各种沉重的税收,普通平民的生存受到危险,终日生活在愁苦与忧虑之中。○ “忧虑”一词在希腊语中是 “메림나오”(μεριμνάω),其原意包含 “被分割”的意思。心陷入分裂, 在工作上无法集中的,这正是所谓的“忧虑”。 ○ 耶稣的教导是在山间、海边和路上等生活现场进行的。正如 “看那空中的飞鸟” 那样。这些话语是在加利利海附近的山上说的的(5:1)。那些无人看重、甚至算不上神儿女的空中飞鸟,也是神养活并看顾它们,何况是亲身成为你们父亲,神呢,又怎么不保护 “你们”呢?神知道我们的需要并引导着我们,但人却往往因为事情不合自己的意愿、觉得没有得到更多充足、或者认为神没有垂听自己的祷。
[27] "你们那一个能用思虑,使寿数多加一刻呢。"
○ 这里的 “身量”与人随着年龄增长身量也会增长的含义相同,也等同于 “寿命”。如今,人们通过服用增高药物、为了长寿而好好地吃饮食、甚至通过器官移植来延长 “寿命”,但如此获得的 “身高”与 “寿命”并不能使人生变得更加美丽。 ○ 百合花确实是很美的花。但这里的 “百合花”并不单指百合,而是泛指 野菊花、银莲花、鸢尾花[yuānwěihuā] 等各种野花。每种花都有其独特的美丽。常言道“美人薄命”,在中文里也有 “佳人薄命”的说法。神在创造人时,并没有让人在所有方面都完美无缺、尽善尽美。
[28] "何必为衣裳忧虑呢。你想野地里的百合花,怎样长起来,他也不劳苦,也不纺线。"
◎ 雅各有两个妻子。利亚和拉结是亲姐妹关系。虽然利亚因父亲拉班的诡计先与雅各结婚,却未能赢得雅各的心。利亚一生都在渴求丈夫的爱,生活在“现在丈夫该爱我了吧”的希望与叹息之中。而妹妹拉结则是雅各真心爱恋的女人。 雅各为了赢得拉结,总共服事了十四年;甚至在拉结死后,他依然深爱着她,以至于偏爱她的儿子们(约瑟和便雅悯)。然而,拉结并非拥有了一切。神怜悯失宠的利亚,使她生下许多儿女,成为了以色列六个支派的母亲。特别是弥赛亚谱系的犹大和祭司家族的利未,都是利亚所生的。 另一方面,拉结因长期无法生育而备受痛苦,直到后来才生下了约瑟和便雅悯。而且,在生第二个儿子便雅悯的过程中,她在前往伯利恒的路上因难产而死,遭遇了悲剧性的结局。
○ 每个人都有优点,也必然会有不足之处。我看来,每个人都有苦难,都有缺失,也都是需要爱的存在。我们应当学会彼此怜悯。这世上哪有完美的人呢?当一个人不尊重、不珍视自己,而是总盯着别人看时,人就会变得不幸。 人的不足是为了让我们仰望上帝 。
◎ 安约翰牧师出生于牧师家庭,父亲为他取名“约翰”,希望他能成为一名牧者。然而,他在成长过程中因教会内发生的一些事情心存伤痕,甚至否定神的存在,作为无神论者生活了37年。他曾经想过靠自己的力量奋斗努力获得成功。他在大学时主修法文,失明前在卡图萨(KATUSA)服役,英语水平极佳,退伍后曾经在首尔著名的学院担任法语讲师。 ○ 就在那时,37岁的他因不明原因突然失明了。失明后,为了恢复视力,他走遍了全国各地有名的医院和祈祷院。妻子离婚而去,在首尔站乞讨的日子里,他觉得与其靠别人的施舍悲惨地活着,不如一死了之,于是上山准备自杀。就在那时,他听到了神如幻听般传来的声音:“约翰!约翰!我必不撇下你,也不丢弃你。你当刚强壮胆!(约书亚记 1:5-6)”此后,他彻底悔改了否定神的罪。 ○ 有一天,在切切祷告中,他在幻象中看到了眼前亮起极其灿烂的光。他欣喜若狂地想:“神终于要医治我的眼睛了!”然而,那光并不是为了让他肉眼复明,而是为了开启他的心眼。○ 这是他在首尔站前靠乞求度日时期的一段往事。当时,他深陷绝望,因饥饿而瘫倒在地。就在那时,一位不知名的流浪同伴将一只铁罐里的拉面递給了他面前。 在看不见的黑暗中,喝下那口暖汤的瞬间,他明白了:“原来在这世上最低微的地方,依然存有爱。”他感叹說:“当我身处高时未能看见的爱,如今在这最底层、双目失明的情况下,我却找到了。” 虽然肉体失去了视力,但他的灵眼却被开启,随后他进入神学院学习并成为了一名牧师。如今他见证说:“我成了盲人,却是个赚了大的人。比起能看见的那37年,现在的我更加幸福、更有成就感。即使拥有全世界,若生命中没有神,就没有真正的满足、没有喜悦和感恩的人,也就可以说, 还没找到幸福的人。”
○ 在神的眼中,每个人都是值得被爱的。神现在正深爱着我们。
[6:33] "你们要先求他的国,和他的义。这些东西都要加给你们了。"
“神的国”是指神行使绝对权力进行统治的领域。圣徒不是为了自己的意愿、满足或成功而活,而是追求神的国和神的义的人。圣经承诺说:“这些东西都要加给你们了。”
▣ 费城的富豪斯蒂芬·吉拉德在一个周六指示员工们,周日也要来上班,卸下刚到港的货船上的货物。这时,一名年轻人恭敬地走到吉拉德先生面前,这样说道:“老板,因为明天是主日,我必须去教堂,所以无法工作。” “是吗?既然这样,看来你只能离开公司了。” “我已经心理准备了。虽然我还需要供养年迈的母亲,但在主日我不能工作。” “那你去财务科吧,他们会结算这段时间的工资给你。” 那之后,青年近一个月都在全城奔波寻找工作,脚都磨出了泡,但依然没能轻易找到新的事。有一天,费城市的一位银行长给船舶公司老板吉拉德打电话,他说要开一家新银行,请他推荐一位合适的人吧。吉拉德听后,向他推荐了那名被自己解雇的青年。“那个人不是解雇了那青年吗?” “没错。因为他坚持主日绝对不能工作,所以我解雇了他。但只有像他这样绝不轻易改变信念和初心的人,才能让你放心把银行的资金托付给他,不是吗?” 最终,那青年得到了银行行长的重用,在比以前优越的条件下开始了新的工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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